가고싶다

서촌김씨

4.8 31

122,617 31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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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테 김도형 셰프가 오픈한 Italian Dining & Bistro 점심에는 tasting menu 한가지로 예약제로 운영되며, 저녁에는 다양한 단품과 주류를 판매. **저녁에는 콜키지 불가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58-2
전화번호: 02-730-7787
음식 종류: 이탈리안
가격대: 4만원 이상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12:00 - 24:00
쉬는시간: 15:00 - 18:00
휴일: 넷째 일, 월

서촌김씨의 리뷰 (31)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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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riccio06

    329 67

    많이 기대하고 갔었던 런치 코스요리.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고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일때 다시 방문하고 싶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치아바타와 바질 버터도 잘 어울렸는데, 크레커 식감이 더 신기했다. 얇은데 바삭하며 고소한 느낌이 참 마음에 들었다. 다음으로 채끝등심에 씨겨자 드레싱도 취향이었는데, 고기지만 상큼한 느낌의 부담없이 맛있었다. 라비올리는 모든 메뉴중에서 특히 맛있었는데 바닷가재에 샤프란소스가 정말 잘어울렸고 적당히 잘 익어서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느낌이 좋았다. 스프는 전체 메뉴중에 가장 아쉬웠는데 스프와 뇨끼와 오일이 잘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스프 자체는 맛있었다. 메인은 안심으로 선택했는데 굽는 정도를 정하지 않았어도 꽤 마음에 들었다. 고기자체도 맛있었지만 위에 올려주신 구운소금이 씹는 맛도 있고 신기했고, 같이 나온 퓨레나 씨겨자도 고기와 잘어울렸다. 디저트인 티라미수나 티까지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당일에 다른일로 동행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느라 쉐프님이나 가게 쪽에서 설명을 많이 못들은 것은 좀 아쉽다. 예약도 편리해서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싶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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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tronomy

    739 619

    서촌에 위치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름에서 부터 느껴지듯이 동양화된 이탤리언 느낌임. 커틀러리에서도 젓가락을 놓아 줌. 에피타이저의 토마소 소스를 먹는 순간 이집은 맛있겠구나를 짐작함. 대구와 야채를 이용한 에피타이저도 국물이 끝내줌. 아란치니가 유명하다하여 먹어봄. 겉이 바삭하고 속이 간이 딱 맞아 맛있음. 라구소스파스타, 라자냐, 라비올리 등등등을 마구 주문함. 라구소스의 고기 식감을 잘 살릴 정도로 잘 만들었음. 뭔가 맛있어서 단맛이 나는 듯한 토마토 소스를 보여줌. 빵을 따로 주문해야한다기에 소스를 찍어먹을 생각으로 주문함. 빵만 먹어도 완전 맛있음. 식전빵으로 먹었으면 파스타전에 배불렀을듯. 크기도 아담하고 분위기도 좋음.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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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이

    256 164

    경복궁 끝자락 즈음에 위치한 서촌김씨! '17 미쉐린 가이드에 실린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망고플레이트x네이버예약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런치는 코스로만 제공되어 예약 필수이고 저녁은 단품요리로 구성된대요. 예약이 확정 되면 레스토랑 측에서 연락이 와서 미리 메인을 고른 뒤 방문하였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는게 있으실지 걱정될 정도로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저렴' 이랄까요! ㅎㅎ 정말정말 맛있게 먹고왔어요 <3 식전빵으로는 치아바타와 씨겨자 크래커, 트러플 크래커와 바질버터가 나왔어요. 바질버터의 바질 향이 좋았고 씨겨자 크래커가 맛있었어요! 그 다음에는 채끝등심 카르파쵸가 나왔어요. 양파 퓨레와 씨겨자 드레싱, 튀긴 케이퍼가 들어있는데 케이퍼를 튀긴게 신기했어용!!! 요리를 생기있게 살려주는 느낌. 드레싱 간에다가 치즈까지 짭짤해서 살짝 간간했던건 아쉬웠어요. 다음 요리는 바닷가재와 새우 라비올리였는데 샤프란 소스가 올려져 나왔어요. 적당히 다져져서 씹는 맛도 있고 소스도 맛있어서 치아바타랑도 같이 먹었어요 싹싹 긁어먹었!! 이 날 베스트 메뉴 1번 ㅎㅎ 근데 메뉴판에는 바질페스토도 같이 적혀있었는데 바질 맛은 1도 안났음.. 메인 전에는 뇨끼, 트러플과 베이컨 크럼블이 들어있는 감자스프. 뇨끼 딱 제가 원하는 식감 ㅠㅠ 트러플 퓨레와 베이컨도 맛있었어요 이 날의 베스트 2번 ~~ ㅎㅅㅎ 메인은 카포나타 생선찜과 안심스테이크 중 고를 수 있었어요. 저는 생선찜을 먹었어요. 시칠리안 카포나타..?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뭔지 잘 모르겠어염 토마토와 올리브 소스 흰살 생선찜이었는데 일단 예뻤고! 좀 짜서 슬펐지만 생선이 1도 안비리고 맛있었어용. 이쯤 되면 스테이크는 별로여야 좀 밸런스가 사는거 아닌가여 근데 스테이크마저 맛있었습니다.. 하아.. 디저트로는 티라미수와 커피/티중 고를 수 있었는데 저는 로네펠트 루이보스 바닐라를 마셨어요. 티를 고르면 티 박스를 가져와서 고르게 해주십니다. 커피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티라미수에 적셔진 커피가 괜찮았던걸로 보니 맛있을 듯! 티라미수는 좀 설탕단맛이 나서 그냥 그랬어용 요새 넘 맛있는 티라미수를 많이 먹어서 상대적으로 눈이 높아진 듯 ㅋㅋㅋ 김도형 셰프님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어요. 4월에 2호점도 내신다고! 2호점은 런치도 단품이 가능하다고 해요:)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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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

    407 197

    셰프님이 재료나 맛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쓰고 정성들여 내놓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곳. 메뉴 이름들은 독특하게 한국적이고 그래서 컨템포러리 메뉴인지 질문도 많이 받는다지만 사실은 모든 메뉴가 정통 이탈리안 레시피로 만들어진다. 가장 인상깊었던 메뉴는 식사 전 와인이랑 같이 내어주셨던 올리브랑 술국이었는데 올리브는 한번 끓인다음 식힌 올리브유와 다양한 허브로 담그기 때문에 굉장히 손이 많이 가는 메뉴라고 하셨음 다들 와인과 맛있게 먹었고 술국은 정말 술이 땡길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마성의 맛;;; 매콤짭짤한 국물에 보리와 보리랑 아주 비슷하게 생긴 프레골라라는 파스타를 함께 끓여낸 메뉴라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보리밥을 끓인 것 같아보임 ㅋㅋ 전반적으로 메뉴 하나하나 고심하고 정성 들여 만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좋았던 곳!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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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274 464

    서촌에 위치한 정통 이탈리안 음식점. 파르테 김도형 셰프님이 다시 서촌에서 오픈한 곳으로 점심에는 코스요리, 저녁에는 단품요리를 판매한다고 한다. 이날의 홀릭게더링 메뉴는 차가운 음식 3가지와 따뜻한 음식 4가지, 그리고 후식으로 구성되었다. 음식이 나오기 전, 셰프님께서 생소한 메뉴와 식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음식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1. 올리브마리네 세리와인 식초와 허브, 올리브유로 마리네이드된 올리브. 식욕을 돋우는 새콤함과 신선함이 느껴져서 손이 가는 그런 음식이었다. 우리나라의 김치나 단무지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술안주로도 제격일것 같은 느낌. 자꾸 손이가는 올리브였다. 2. 바칼라튀김 염장대구와 감자를 으깨만든 튀김에 토마토소스를 곁들여서 먹는 음식.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 토마토소스와의 조화도 좋았다. 3. 광어 카르파치오 숙성시킨 광어회와 신선한 잎채소 그리고 이탈리안 드레싱이 곁들여진 음식. 숙성을 시킬수록 식감이 부드럽고 갓 잡은 회는 단백질의 단단함이 더 강하다고 하셨는데 셰프님께서 기존 숙성정도보다 그날은 숙성을 오래시키지 못했다고 하셨다. 개인적으로 회를 잘 못먹는 편이지만 무리없이 잘 먹었고 씹히는 식감도 좋았다. 이탈리안 소스와의 담백함과의 조화도 괜찮았다. 4. 서촌 술국 이날 가장 좋았던 음식 두 개 중 하나. 바지락, 홍합, 프레골라, 보리, 바질페스토를 푹 끓인 스프. 맑은 국 느낌이라 술국이라 이름지으신 것 같다. 육수가 진하고 깊어서 참 좋았다 :) 5. 얇게 저민 듀록 등심 지방층이 실같이 얇게 고루 분포된 듀록 등심을 24시간 수비드 조리 방식으로 조리하여 참치소스와 튀긴케이퍼, 미니피클이 곁들여진 음식. 조리방식 때문에 입에 들어가자 마자 살살 녹아버린다. 수육이나 부드러운 육질을 선호하는 편이라 맛있게 먹었다.만약 단백질의 성긴 조직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호불호 갈릴 수 있을 것 같은 메뉴. 6. 아란치니 샤프란리조또를 이용해 공모양으로 튀기는 음식. 이탈리아에서 먹어보진 못했지만 합정 시칠리아 전통음식점에서 먹어본 것보다 훨씬 맛있었다. 샤프란의 은은한 향과 튀김의 고소함, 라구소스에 듬뿍 찍어 먹으면 낙원이 따로 없다. 가장 맛있게 먹었던 메뉴 :) 7. 새우 까수엘라 올리브유, 허브, 마늘, 베이컨, 대파에 끓인 새우 음식. 설명이 기억나진 않지만 스페인 음식으로 알고 있는데 이곳 음식이 이탈리아 남부음식이다보니 이태리 남부에서도 이같은 음식을 먹는 것 같다. 같이 제공되는 제대로 만든 치아바타를 올리브유에 듬뿍찍어먹어도 맛있다. 개인적으로 향신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허브향 그득 입안에 맴돌아서 좋았지만 향신료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향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같이 내어주신 치아바타는 기공도 크고 오늘 만든 것처럼 신선했는데 반전으로 호텔에 빵을 납품하는 업체에서 수입해오는 것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잘 만들어진 냉동상태로 수입하기 때문에 이런 갓만든 느낌이 나오는 구나 고개가 끄덕여졌다. 8. 서촌깐놀리 기름에 튀기지 않은 패스츄리와 속에 초콜렛과 시나몬 등의 소를 채운 디저트. 패스츄리류릉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소에서 익숙하면서도 다양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했던 식사. 음식도 맛있었지만 음식에 대한 셰프님만의 가치관과 바른 철학, 그리고 진정성이 돋보여서 좋았다. 믿고 또 먹으러 가고 싶은 느낌. 추천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