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욘트빌

4.5 71

54,884 71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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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3-6
전화번호: 02-541-1550
음식 종류: 프랑스 음식
가격대: 3만원-4만원
주차: 발렛
영업시간: 12:00 - 22:30
쉬는시간: 15:00 - 18:00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욘트빌의 리뷰 (71)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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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nnaPPa

    485 227

    지난 봄에 방문했고 디너코스로 경험했습니다 첫 방문이였고 비스트로 이지만 정통프렌치 코스를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선택했죠 저희 가족 켈리포니아에 살았을 때에도 그렇게 나파벨리를 드나들었음에도 욘트빌 부숑 비스트로를 못가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컸죠 참고로 비스트로드욘트빌은 미국 나파벨리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부숑비스트로를 모티브로 만든 곳이구요.. 이 곳 쉐프님이 부숑의 스타쉐프인 토마스 켈리와 일하신 적이 있다고 하세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이 곳 재방문 의사 100프로 입니다 분자요리 등의 최신 요리기법의 발달로 요즘 하이엔드 레스토랑은 클래식의 편안함을 잃어가는 느낌이 많은 데 비해 이 곳의 음식들은 프렌치의 기본인 눅진한 편안함과 단짠의 묘미를 잘 표현해 주시네요 가장 맛있게 먹었던 푸아그라테린은 정말 맛있고 부드럽게 베이크한 부리오슈에 달달한 블루베리쨈 그리고 눅진한 푸아그라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맛이였어요 밍밍하기 쉬운 생선요리 또한 샤프란소스에 눌리지 않게 약간 짭쪼름하게 밑간 하시고 도미껍질을 바싹 시어링 하셔서 소스와의 조화가 참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한국에서 먹어본 생선요리 중 제일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업데이트 되는 앙뜨레들로 여러번 방문해도 지루하지 않게 하는 메뉴구성들도 맘에 쏙 드네요 서버들의 서비스도 과하지 않고 적당해서... 아내와 함께 행복하고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클레식한 프렌치를 원하신다면 여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불만이 없을까요? ㅎㅎㅎ 맛있고 분위기 좋은 이 곳도 조금 개선하면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어요 1 일단 너무 비좁아요.. 물론 비스트로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가격은 비스트로 아니잖아요 2 정말 아무 특색없이 참치캔에 올리브오일과 소금 섞은 참치리예뜨는 왜 주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여러 블로그에서는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하지만… 전 비리기만 하고 텁텁해서 입맛 버렸습니다. 입 행구려고 마신 와인은 참치향 때문에 더 비려져 버리네요 3 아무리 부숑을 모티브로 한 레스토랑이지만 식전빵을 똑같이 배껴버시시면 너무 아쉽잖아요. 우리나라 대표 레스토랑인데.. 좀 더 개성있었으면 좋겠어요 4 스테이크의 쿠킹베리에이션이 너무 심할 듯 해요. 제가 먹은 페퍼콘스테이크도 끝 부분과 가운데 부분의 차이가 너무 컸어요. 끝부분은 씹기 힘들었을 정도였는데 가운데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각종 리뷰들을 보면 스테이크의 호불로가 있는 걸로 봐서 그릴링 베리에이션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페퍼콘을 너무 좋아해서 큰 무리는 없었지만요 5 커피 주실 때 함께 주시는 마들랜.. 참 안습이라 한 입 먹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여기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이유는 가리비그라탕의 레몬향 이라든가 정성들여 제대로 카라멜라이제이션 하신 크림브룰리, 그리고 식사 중간의 브레드크럼 크리닝타임 등의 섬세한 음식과 서비스가 맘에 들어서였어요 완벽하진 않지만 이 정도로 제대로 갖추어진 서비스와 분위기의 클래식한 프렌치레스토랑.. 저로선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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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iermyo

    401 149

    일요일도 영업하기 시작한 욘트빌에서 런치 4코스 2인 식사하구 왔어요! 1 플라워 패턴의 너무 이쁜 쇼 플레이트 욘트빌 검색하면 이 사진 꼭 나오죠~~ 2 식전빵과 참치 !! 참치김밥에 나오는 딱그맛 ㅋㅋ 식전빵은 바삭바삭한데 꺼끌거리지 않아 좋았어요 3 스프1: 어니언 스프와 스프2:오늘의 스프인 양송이 크림 스프~ 캐러맬라이즈드된 양파가 좀오버쿡 된것같았어요ㅠㅠ 약간씁쓸.... 치즈도 더 듬뿍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오히려 크림 양송이 스프가 굉장히 흔한 메뉴치고 맛이 제대로였어요 4 전채1 : 대구살과 감자로 만든 브랑다드. 까사디노아에서 바깔라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비슷한 메뉴를 다시 시켜봤어요~~ 까사디노아는 대구살이 완전히 갈려서 크림 소스와 섞여있는데 여기는 살 조각이 보였고 크림이 빠져서 덜 부드러웠어요 올리브 타퍼네이드가 짭조름해서 잘 어울렸어요 5 전채2: 빠뜨 드 깜빠뉴. 푸아그라가 좀 적게 들어간 것 같대요 ㅋㅋㅋ 제가 한 입 먹었을 땐 약간 비리더라구요 6 메인1: 오리콩피 밑에 겨자소스와 같이 나온 샐러드를 먼저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소스가 너무 맛있!!!!! 메인이 맛있어서 넘 행복했어욤 ㅋㅋ 껍데기도 촉촉하고 살도 덜익지 않았는데 너무 촉촉했어요 감자와 소스의 조화도 훌륭했습니다 메인으로 꼭 이거 고르세요 ㅎㅎ 7 메인2: 오늘의 생선요리-참다랑어 스테이크 토마토소스만 맛있고 두꺼운 참치회 먹는 것 같았대요 생각보다 좀 질겼다고 하네요 8 디저트1: 크림브륄레 겉면이 잘 캐러멀라이즈되었지만 속이 좀 얇은감이 있었어요 9 디저트2: 바바오럼 파운드 케익을 럼주에 적셔서 생크림과 같이 나오는 디저트에요~ 아이스크림 시킨다는 걸 말려서 이걸 시켰는데 정말 잘한일이었어요~~ 럼주의 풍미가 코끝에 맴돌고 파운드 케익은 옥수수 술빵맛이 떠오를 정도로 고소해요!! 같이 나온 폭신한 마들렌과 10종류 중에 고른 루이보스 티도 좋았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4인 정도의 가족끼리 식사를 많이 하러 오셨더라구요~ 식기들이 너무 예뻐서 사진도 잘나오고 특별한 날 오기에 좋은 곳이었어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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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 Suyeon

    412 163

    기념일날 코스 요리를 먹으러 방문! 스프는 프렌치어니언과 컬리플라워를 먹었는데 프렌치어니언은 치즈가 들어간 갈비찜 국물 같은 느낌이었고 컬리플라워는 크리미했어요~ 양쪽 다 맛있었습니다. 바게뜨빵 사이에 조리된 생선살을 끼워먹는 전채요리도 맛있었어요. 돼지목살과 푸아그라가 들어간 빠떼드캄파뉴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듯 해서 저는 별로였어요ㅠㅠ 훈제연어샐러드 괜찮았구요~ 스테이크는 채끝살과 통후추를 시켰는데 예상 외로 통후추 스테이크가 정말 야들야들하고 맛있었어요. 통후추 다 걷어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는데 안 걷어내도 완전 괜찮았습니다. 후식으로 주문한 바바오럼(럼주에 적신 케이크)과 치즈는 음... 둘 다 제 입맛에 안 맞았어요ㅠㅠ 바바오럼은 옥수수식빵을 럼주에 절인 느낌이었고 치즈는 꼬릿한 냄새가 심했어요. 호불호 갈리겠네요~ 이 날 먹은 것들 중에선 통후추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통후추 스테이크 먹으러 또 오고 싶네요:3 (2016.06.06 방문)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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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너만있으면

    366 154

    뭔가 가격+서비스+재료를 생각하면 가성비는 나오는 것 같은데 다시 와서 먹을진 모르겠다 다른건 몰라도 서비스는 일품 ㅎㅎ! ㅡ 청담하면 떠오르는 욘트빌인지라, 궁금해서 저녁 먹으러 출동(혹시나하여 방문 2시간전 예약하고 갔는데 도착해서 보니 모든 테이블 예약표시 ㄷㄷ 주말 전화 필수일듯)위치는 좀 애매하게 있다. 르 챔버 건물 뒤에 있는데 건물을 끼고 한 블럭 돌아야한다. 외관은 뭔가 정감가는 빈티지 컨셉이며 내부는 매우 아담하다(근데 정겨움 ㅋㅋ) 방문하면 음료 메뉴판을 건네주고 그 이후에 메인 메뉴판을 준다. 애시당초 와인은 마실 생각이 없었기에 산펠레그리노 한 병 시키고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걍 저녁코스를 주문했다. 하나는 '오늘의 추천 메뉴' 시리즈로, 하나는'차가운 전체-프리제 샐러드', '따뜻한 전체-가리비그라탕', '메인-1+등급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미디움 레어)'로 주문. 주문하고 나오는 식전빵과 참치, 그리고 버터는 식전음식으로서 부족함 없이 너무 튀지도 너무 심심하지도 않게 마무리 지을 수 있다(참치가 맛있어서 식전빵 더 먹고 싶었던건 안 함정) 차가운 전체로 나온 '프리제 샐러드'와 이름모를 대파를 조리한 메뉴는 입맛 돋구기에 너무 완벽했다! 특히 프리제 샐러드는 ㅜㅜ 아 샐러드 주제에 너무 맛있음 따뜻한 전체로 나온 아스파라거스 요리는 소스와 아스파라거스의 조합이 너무 안정적! 입맛을 돋구는 소스가 너무 좋았다 가리비 그라탕은 크림소스와 으깨진 버섯, 그리고 관자의 조합이 적당한 무게감으로 즐길 수 있다. 단지 좀 아쉬웠던 것은 메인 요리. 기대를 너무 하고 간 탓인가 ㅜㅜ 스테이크가 생각보다 쏘쏘했다. 혀에서 녹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부드럽게 넘어가길 바랬는데 좀 퍽퍽하다. 그리고 꼬꼬뱅은 ㅜㅜ 아 너무 내 스타일 아닌 것. 너무 무겁다! ㅜㅜ 닭요리는 사랑인데 닭 자체는 장시간 졸여져 입에서 살살 녹긴 한데 소스가 나랑 안 맞아서 먹는 내내 좀 아쉬웠다 그래서 디저트는 내꺼는 최대한 가볍고 산뜻한 아이스크림과 소르베로 주문. 다른 하나는 바바오럼으로 그리고 마무리는 라떼(핫, 아이스) 아이스크림... 생크림 인줄 ㅜㅜ 소르베는 꿀맛! 맛남! 라뗀 뭐 ㅎㅎ 쏘쏘 같이 나온 휘낭시에 비스무리가 맛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