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우니코

4.0 17

17,753 17 449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276
전화번호: 031-212-9530
음식 종류: 베이커리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07:00 - 23:30
휴일:

우니코의 리뷰 (17)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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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댕미댕

    139 124

    3.5/5.0 수원에 자리잡기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던 곳인데, 종강하고 나서야 짬을 내어 다녀왔다. <에트르> 바로 건너편에 있는 걸 보고 '이 동네에는 맛집이 많구나,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외관은 그냥 평범한 빵집이고, 오전 아홉시쯤 방문했을 땐 갓 나온 여러 종류의 식빵, 스콘, 러스크, 쉬폰케익, 베이글, 버터 프레첼 등이 있었다. 이른 시간인 만큼 종류는 많지 않았다. - 플레인 스콘 (2,500) : 가격에 비해서는 상당히 작은 크기다. 가성비만 생각하면 좀 많이 별로긴 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버터가 듬뿍 들어가 진한 향이 나는 스콘을 사랑하는데 이 스콘이 딱 그랬다. 짭쪼름하면서 한입 물자마자 버터향이 물씬 나서 너무 좋았다. - 버터 프레첼 (3,500) : 버터가 어마어마한 크기로 들어가있는 사진들을 보고 잔뜩 기대하며 샀는데, 일하시는 분이 바뀌신 건지는 몰라도 크게 실망했다. 버터가 밖으로 삐죽 튀어나와 있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여름이라 버터가 밖으로 튀어나와 있으면 금세 녹아 지저분해질까봐 적당한 사이즈로 넣어주신 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난한 맛이었다. 적당한 식감에, 버터도 향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역시 가성비는 그닥. - 초코 아몬드 쿠키 (2,000) : 이름을 제대로 보지 못해 내 마음대로 적었다. 가성비는 진짜 세 개중 제일 최악이다. 쿠키 하나에 새끼손가락 두마디도 안 되고, 초코맛보단 바닐라맛에 가깝다.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 돈 주고 두번 먹고 싶지는 않다. 직원분이 무척 친절하시고, 가게가 아담하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영 아닌 것 같다. 왕복 한시간씩 (우리 집 기준) 걸려 찾아갈 가치가 있는 곳은 아니다. 근처에 들르게 된다면 한번 더 사먹을지도. 16.06.23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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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yeon. Y

    477 273

    수원 간김에 수원맛집 투어하고 왔는데 프레첼이 정말 맛있었다!! 작은 동네 빵집같은 분위기이고 유럽식 식사빵이 주메뉴이다. 여기 버터프레첼이 유명한데 아직도 아른거린다. 폴앤폴리나와 비교하자면 빵이 더 바게트스럽다. 폴앤퐅리나가 진짜 유럽 프레첼스럽다고하면 우니코는 바게트에 버터끼워먹는 느낌. 근데 프레첼은 아무리 생각해도 버터맛으로 먹는것같다. 무염버터가 너무 맛있어서 물어봤는데 고메버터라고 한다. 차가운 버터를 썰어서 바로 끼워주시는게 버터가 뭔가 신선하고 맛있었음. 프레첼이 매진이라 미니빵세트를 사서 크기는 작았다. 미니빵세트는 만원이었던것같고 오히려 다양한 종류를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구성은 무화과깜빠뉴, 프레첼, 베이글, 통밀빵, 올리브치아바타 등이었는데 다 맛있었고 베이글만 좀 평범. 베이글은 크림치즈가 그냥 플레인이라 아쉬웠다. 무화과깜빠뉴는 오월의 종보다 더 접근하기 쉬운 유럽빵 느낌. 오월의 종은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무화과만 잔뜩 들었는데, 여기 깜빠뉴는 질리지 않게 적절히 넣은 느낌? 수원산다면 정말 가볼만한 곳! 오후4시쯤엔 프레첼 매진이었다.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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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riccio06

    402 69

    생각보다 많이 평범한 건강빵집이다. 좋은 재료를 사용한 동네빵집 느낌인데 기대했던 프리첼은 시간을 못맞춰서 못먹어봤지만 다른 빵들을 먹어보니 재방문까지는 안해도 될 것 같다. 무화과 깜빠뉴는 무화과는 많이 들어있지만 빵 자체가 특별히 반죽이 잘되서 잘 구워진 느낌은 아니고, 호두찹쌀빵도 떡과 빵의 중간 느낌이랄까... 일반 프렌차이즈 빵집보다는 낫지만 그만큼 가격대가 높아서 가성비도 그다지 인 것 같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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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짐

    82 9

    여긴 정말 입소문으로 타고난듯.. 처음엔 그냥 작은빵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있는 사람은 다 아는곳. 그리고 여긴 시식빵도 있어서 좋다~! 앙버터는 괜찮은빵 하나 얘기해달라고 해서 추천받은건데 빵을 구입하면 팥과버터를 넣어주신다. 주시면서 이빵은 비삭한맛으로 먹으려면 바로먹는게 좋다고 하셨다. 다음날되면 눅눅해질수 있다고 해서.. 근데 갠적으로는 팥을 좋아하지않아서 그런지 빵도 바삭보단 좀 질긴편이라서 내스탈이 아니었다. 하지만 맛없는건 아님. 적당히 버터랑 씹히는게 나쁘지않다. 스콘은 초콜렛부분에 설탕이 더 얹어진듯해서 많이달다고 생각되는데 근데 그게또 묘하게 잘어울린다. 달다고 생각될때쯤 빵이 싹~ 그맛을 사라지게 한다.겉은 바삭햐그 속은 부드럽고 계속 땡기는 맛이다~! 치즈프랑스, 이건 먹어보라고 서비스로 주셨는데^^ 정말 맛있음 ㅜㅜ 그냥먹어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데, 치즈를 살짝 녹여먹어보라해서 렌지에 살짝돌려서 먹었는데 빵은 원래부드러운게 더 부드러워지고 치즈가 녹으면서 치즈의 향과 맛이 진해지면서 빵의 맛을 더 좋게 만들었다. 여기서 이거먹고 반했는데, 버터프레첼 좀 심심한 맛일수도 있을텐데 버턱 너무 맛있다~! 적당히 비삭한 바게트와 같이 먹음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다먹고 나중에 또 생각나는 그런맛.. 유기농빵이라서 유통기한이 길지않아 금방먹어야 하지만 안그러고싶어도 맛있고 부담없어서 다먹게 되는 집인 것 같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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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lsea

    502 610

    정말 매력적인 빵집. 여기는 정말 하나하나 다 맛있다! 특히 버터 프렛즐은 프랑스 산 무염 버터를 듬뿓듬뿍.. 버터를 좋아하면 이 빵은 꼭 먹어봐야 된다! 블루베리 마롱 빵도 너무 맛나고 무화과 깜빠뉴도 정말 환상적. 커피 나 뜨거운 음료를 시키면 기본으로 스타벅스 벤티사이즈 정도 되는 컵에다가 제공. 사장님이 인심많으셔서 샘플도 항상 듬뿍 제공해주신다. 스콘, 얼그레이 쿠키, 그리고 초코 머핀도 강추. 피해야될것을 궂이 말하자면 치즈빵? 근데 정말 손색없이 다 맛있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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