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걸리부

4.3 9

3,610 9 193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32-54
전화번호: 02-322-9998
음식 종류: 정통 중식 / 일반 중식

걸리부의 리뷰 (9)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퐝뎅

    797 579

    연희동에는 화교학교가 있어 옛날부터 화교들이 많이 모여살았다. 그 덕에 연남동 연희동에는 맛있고 유서깊은 중국집이 많다. 연희동에서 화상이 운영하는 중국집은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 한국사람들이 즐겨찾는 중국집과 화교들이 즐겨찾는 중국집. 연남동 하하와 이품만두는 초창기 화교들이 많이 찾았으나 지금은 한국사람들이 더 많이 가는곳이며 연희동 이화원은 예로부터 한국사람들이 접대하러 많이 방문하는곳이다. 한편 지금 소개하는 걸리부는 지금이나 예나 화교들이 즐겨찾는 중국집이다. 허나 그 외양이 허름하고 특별한 홍보를 하지않아 한국사람들에게는 다소 낯설다. 심지어 지인은 옆에 <건일배>라는 중국집으로 잘못들어갔더란다. 눈에 잘 띄지도 않은 간판에 2층에 조촐하게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외관과 다르게 내부는 빨긋빨긋한 중국풍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다. 메뉴는 일반 중국집과 다를바 없으나 맛은 확연히 다르다. 특히 이곳의 유니짜장은 튀긴듯 볶은 춘장이 매우 구수하고 불맛이 느껴진다. 익숙하면서도 풍미가 짙다. 그러나 이곳 의외의 하이라이트 메뉴는 바로 중국식냉면. 왠만한 중국집에서는 손이 많이가고 번거로워 잘 내지않는 메뉴이나 이곳에서는 여름시즌만 중국식냉면을 판매하고 있다. 중국식냉면은 고기육수를 쓰는 물냉 고추양념의 비냉과 다르게 땅콩소스로 맛을 낸다. 아마 중국식 된장면의 일종인 마장미엔에서 연유한듯한데 이보다 맛이 훨씬 트렌디하고 달큰하다. 마치 땅콩버터에 면을 말아먹는듯한 느낌이랄까. 자칫 느끼할수 있는데 오이와 새우,해파리가 느끼함을 잡아준다. 특히 가죽나물을 함께 비벼먹는게 별미다.이 가죽나물은 가죽처럼 질긴 나물인데 보드랍게 만들기위해 오랫동안 솥에 찐다. 그러면 면과 함께 먹기 딱 좋은정도의 식감을 갖게되는데 마치 취나물처럼 독특한 향도 지니고 있어 고소한 땅콩소스와 아주 잘 어우러진다. 참고로 이 가죽나물은 여름에밖에 나지않아 중국식냉면역시 여름밖에 먹을수 없다한다. 늦더위덕에 아직까지 건리부에서는 중국냉면을 판매하니 본격적인 가을을 맞기앞서 먹어보는것도 올여름 먹킷리스트의 마지막 남은 숙제일것이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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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소년

    95 28

    신촌에 거주하는 친구가 이 동네 최고 맛집이라 데리고간 걸리부. 당시 배가 부른 상태라 친구가 극찬했던 탕수육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걸리부 맛을 느낄수 있다는 짬뽕을 주문했다. 주문한지 얼마 되지않아 나온 짬뽕. 첫 인상 부터 기분이 참 좋다. 보여지는 것 이상의 싼 가격에 (5천원) 담치가 보이지 않는다. 그만큼 담치의 강한 해산물향이 없어도 짬뽕의 진한 국물 맛을 낼수있다는 자신감으로 느껴졌다. 처음 코에 들어오는 향은 오징어 향이 가볍게 느껴진다. 그리고 맛은 고기육수와 해산물의 향이 적절하게 조화된다. 덕분에 너무 느끼하거나 너무 비리지 않는다 딱 좋다. 정말 맛있게 만든 짬뽕이다. 그리고 맛도, 식감도, 어린시절을 보낸 대구에서 맛 본 짬뽕의 느낌이 난다. 채썬 야채 식감과 다른 곳에 비해 좀 더 단맛이 느껴지는 국물까지. 왠지 모르게 대구에서 많이 먹던 짬뽕과 참 닮았다. 나는 추억도 느껴져서 참 기분 좋았다. 중국집에는 수많은 메뉴가 있기에, 짬뽕 하나만 먹고 여기 맛있다 맛없다 라고 평가 하긴 참 곤란하다. 하지만 짬뽕 하나를 먹고 드는 생각은.. 다른 메뉴도 먹고 싶다, 또 오고 싶다 였다. 다음엔 주린 배를 붙잡고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리라.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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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Mihye

    6 6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탕수육을 한입 베어무는 순간 같이 먹으러 갔던 사람과 동시에 맛있다 하고 외쳤다. 찹쌀이 쫀득쫀득하고 소스도 너무 시지도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했다. 함께 시켰던 중국식 냉면은 땅콩 소스가 들어가있어 특이했는데, 꽤 맛있었다. 겨자냄새가 강하기는 했지만 나름 괜찮았다. 탕수육과 냉면을 함께 먹었을때 무지무지 맛있을 줄 알았으나 냉면 향이 강한 편이라 그정도는 아니였다. 가격은 탕수육 소 15000원 냉면 6000원이었고 남자 한명 여자 한명이 적당히 배부를 정도로 먹었다. 꼭 다시 한번 와서 똑같은 메뉴를 시켜서 먹고 싶다! 대만족!!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5 0

    마파두부밥 짬뽕 탕수육을 시켰는데, 마파두부는 딱 무난 그정도였고 탕수육과 짬뽕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두명이서 배부른데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왔어요. 가게 내부는 매우 중국집st입니다. 주인아저씨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먹고 왔어요.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AP

    324 178

    오향만두 가려다가 쉬는 날이어서 망플 리뷰보고 갔는데 아주 훌륭하네요. 단란한 가족이 정직하게 운영하는 소박한 음식입니다. 특히 물만두가 예상 외로 맛나고 크기도 딱 좋아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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