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루이쌍끄

4.6 70

67,728 70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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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7
전화번호: 02-547-1259
음식 종류: 프랑스 음식
가격대: 2만원-3만원
주차: 발렛
영업시간: 18:00 - 01:00
휴일:

루이쌍끄의 리뷰 (70)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SHP

    199 197

    압구정 로데오의 프렌치 가스트로펍 루이쌍끄. 올해로 영업한 지 7년째에 저물어가던 로데오길이 다시 살아나는 데에 크게 일조한 음식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2층으로 올라가면서 보이는 진열장 가득 차있는 와인병들이 인상적이다. 와인리스트를 따로 안 봐도 꽤 훌륭하겠다는 걸 추측할 수 있겠다. 루이쌍끄의 특징이라면 메뉴들이 항상 업그레이드를 한다는 것이다. 메뉴 옆에 쓰여 있는 Ver.3x...이런 것들이 서른몇 번째 버전이라는 뜻. 일단 시작으로 서른몇 번째 버전의 테린을 주문했다. 테린은 프랑스식 육가공품 중 하나로 빠떼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자주 혼동되기도 하는데 빠떼(Pate)는 페스츄리에 유래된 단어로 추측되니 빵으로 감싼 것은 빠떼 그 외의 재료로 감쌌다면 테린이 되겠다. 루이쌍끄의 테린은 베이컨으로 감싸고 오리가슴살, 푸아그라, 무화과잼, 돼지고기, 송이버섯이 겹겹이 쌓여있다. 딱 봐도 강+강+강+강+강의 밸런스이지만 각 재료의 특색을 잘 표현해냈다. 와인리스트에서 Jean-Luc Baldes의 말벡을 추천받아 주문했다. 가격도 좋고 향도 좋고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게 테린과 잘 어울렸다. 그리고 루이쌍끄에서 항상 주문하는 감자튀김..ㅎㅎ가늘고 빠싹 하게 튀겨낸 스타일이다. 루이쌍끄 대부분의 메뉴들은 일일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여러 번 방문해도 운이 안 좋으면 먹어볼 수도 없는 메뉴들이 있는데.. 나에겐 본 마카로니가 그랬다. 하지만 이 날은 본 마카로니를 제외한 대부분의 메뉴들이 솔드아웃..ㅜ 본 마카로니는 마카로니 안에 소 골수와 버섯듁셀을 채워 넣은 버전과 감자무스를 채워 넣은 버전을 쌓아서 나오는데.... 한입 물자마자 풍성하게 퍼지는 트러플 향과 식감, 진한 맛이 일품이다. 진짜 맛있다. 동그란 뽈뽀는 돌문어, 세라노 하몽, 훈제 파프리카를 으깬 감자 위에 얹은 요리이다. 장시간 삶아낸 문어의 식감이 적당히 부드럽고 좋다. 루이쌍끄의 음식들은 와인과 함께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지만 와인이 없다 해도 아주 괜찮은 완성도의 단품 메뉴들이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로데오에 남아서 좋은 가성비의 요리를 제공했으면 좋겠다.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Gastronomy

    718 593

    프렌치와 스패니쉬가 섞인 음식을 파는 집. 전체적으로 음식이 훌륭하다. 피문어와 감자, 쵸리초의 궁합이 좋음. 달고기는 매우 맛있지만 간이 좀 세다. 보케이아시장 스타일은 진짜 보케리아 시장의 음식처럼 볶음 버섯과 함께함. 브리딩해놓은 와인도 함께 팔아서 새로움. 3일 브리딩한것을 막 딴것과 비교해봤는데 오묘함. 왜 브리딩하는지 알겠음.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모이모이짱

    445 436

    기대하지 않았던 테린이 매우 맛있었다. 평소보다 푸아그라가 큰게 들어가서 운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안 짜고 맛도 조화롭고 좋았다. 콜드컷 같은걸 잘 먹지 않는 편인데도 맛있게 먹었다. 글라스로 주문한 쉬라와 잘 어울렸다. 양갈비는 좀 짜고 고기의 겉과 속의 발란스가 생각보단 별로였다. 양파수프는 수프 색이 꽤 진해서 된장찌개 색깔ㅎㅎ 그런데 풍미는 색에 비해 약한것 같다.

  • 괜찮다
    Restaurant Picture
    레모나

    737 209

    #와인바 #분위기갑 #데이트장소 #서비스친절 네이버 예약은 4명부터라ㅜㅜ 그냥 전화로 예약하고 갔다. 불금이라 테이블이 다 차있었는데 분위기가 와인바라 여유있어서 그런지 북적북적한 느낌은 아니었다. 리뷰에 달고기 얘기들이 많길래 이걸 먹고 싶었는데 생선요리는 농어밖에 없었당ㅠㅠ 그래서 양갈비랑 테린, 뽈뽀를 시킴. 여긴 와인이 유명하기 때문에 와인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면 여길 가는 의미가 없을듯 하다. 와인없이는 국 없이 밥먹는 느낌이랄까.. 뭔가 많이 허전하고 특히 테린은 와인 안주라 더더욱이. 꼭 와인을 먹어야함ㅜㅜ!! 테린은 시그니쳐이고 강추하는 메뉴답게 짭조름하고 각 층마다 맛이 조화로웠다. 푸아그라와 달달한 무화과의 맛이 참 좋았다. 뽈뽀는 감자베이스에 문어가 들어간 거라 식감이 좋았다. 양갈비 소스가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었지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보드랍게 잘 구워져 나왔다. 계속 먹다보면 양고기향이 조금나니 친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비추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Rosa_Kim

    6 22

    - 대기시간 : 전화로 예약 후 방문(수요일). 평일인데도 테이블이 꽤 많이 차있었어요. 매장 규모가 좀 작은 것도 한 몫 하는듯해요 - 주문한 메뉴 : 뽈뽀(26,000), 터번(32,000), 보케리아(25,300), 통후추스테이크(43,000), 양갈비(35,000), 감자튀김(8,800), 치즈밀푀유(22,000), Chateau Yvonne Saumur Champigny 2013(기억이안나능) - 음식상태 : 뽈뽀는 그냥 무난- 괜찮은데 막 우와 맛있다 그런 느낌은 아니라.. 그냥 제 취향이 아닌듯해요. 터번은 맛있어요! 파스타면, 홍새우와 능이버섯이 식감도 맛도 좋아요 :) 와인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보케리아는 완전 너무너무 좋았어요- 하몽, 수란, 트러플향과 느타리버섯의 조화가 정말 일품!!!! 통후추스테이크는 평범! 좋은 고기, 적당한 굽기(미디움레어), 향긋한 통후추! 요정도네요 양갈비 맛있어요- 양 특유의 고기냄새 전혀 안나고, 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굽기도 적당해서 정말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게 후다닥 없어졌어요 치즈밀푀유는 디저트로 시켰는데 디저트로 하기에는 양이 꽤 많아요! 그래서 솔직히 맛을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따뜻하고 바삭+촉촉했던 크루아상이 기억나요 Chateau Yvonne Saumur Champigny 2013은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특별한 점도 별로 없는- 적당한 바디감이 있는 그냥 무난한 와인이었어요. 먹은 음식이 대체적으로 좀 짠 느낌이 있었는데 적당히 빼꼼하게 프루티한 와인이 그걸 좀 중화시켜준것 같아요 - 서비스 : 음식 나오는 속도는 만족! 하지만 전담 서버가 없고, 주문한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 추천 및 그에대한 설명이 좀 많이 부족했어요. 쉐프님은 서비스도 좋으시구 정말 정성스럽게 요리 하셔서 좋았네요 - 분위기 : 너무 시끄럽지도 조용하지도 않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펍 느낌. 식사도 좋지만 맛있는 디쉬와 함께 와인 한 잔 하기 좋을 듯 싶어요 - 재방문의사 : 근처에 간다면 다시 갈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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