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빌즈광화문

4.2 85

25,883 85 1,033

**2시간 무료주차 가능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246
전화번호: 02-2251-8404
음식 종류: 브런치 / 버거 / 샌드위치
가격대: 2만원-3만원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월-금: 08:00 - 23:00
토-일: 08:00 - 22:00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빌즈광화문의 리뷰 (85)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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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riccio06

    454 78

    관심은 있었는데 이래저래 일정이 맞지않아 이제서야 가본 빌즈. 해외에도 매장이 많아서 얘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광화문점으로 방문하게되었다. 샐러드나 샌드위치 메뉴 좋아하는데 빌즈 메뉴들은 내가 생각하는 조합이랑 좀 달라서 (샐러드를 구성한 야채 종류라든가 그 비율이라든가 등등) 다른 메뉴들로 주문해보았다. 소스 중심이 아닌 까르보나라는 간도 괜찮고 나쁘지 않았고, 슈니첼도 속은 부드러운 편이고 겉은 바삭해서 나쁘지 않았다. 유명한 핫케이크를 가장 기대했었는데 아주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다. 두께감이 있는 핫케이크를 한국에서 인상적으로 하는집이 없어서 나쁘진 않은데 식감이 특별히 좋거나 구운 상태가 매우 좋거나 한건 아닌 느낌이었다. 재료 배합이 나쁘진 않고 버터랑 시럽이 적당한 수준이라 많이 달진 않다, 이정도? 전반적으로 메뉴 가격대가 좀 있어서 (1만원 후반~2만원)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을 하긴 좀 그랬다.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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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다리아저씨

    495 367

    오늘은 망고플레이트 홀릭게더링으로 광화문 디타워 4층에 위치한 빌즈(bills)를 방문하였다. 디타워 자체의 건물느낌이 좋아서 인지...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다~ 음식점에 카펫이 깔려있는걸 먼지 날릴까봐 좋아하진 않지만~ 분위기가 잘 어울렸다. 조명이나 쇼파나 카펫의 느낌이 저택 거실 느낌도 좀 나는듯^^;;(개인적 생각) 단순한 브런치만 생각했는데...다양한 메뉴의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호주식 브런치카페답게 심심하면서 덜 자극적인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려는 노력이 보이는 곳이다. "깔라마리 샐러드"(19,800원) 깔라마리를 가볍게 튀겨져 나오고 사이즈도 한입에 들어갈만한 작은 사이즈다. 여기에 그린파파야와 고수, 바질이 함께 나오며..라임을 직접 짜서 상큼함을 더했다. 하지만 깔라마리는 부드럽고 간이 좀 되어있었지만...전체적으로 심심한 느낌에 음식의 조화가 없이 각각 따로따로 재료의 맛만 느껴지는 수준이라 요리로 보기에 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연어샐러드"(22,000원) 팬에 구운 연어에 자몽, 그린빈, 고수, 민트, 오이 등이 들어갔으며~ 서양과 동양의 믹스된 느낌이 들었다. 약간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맛으로...너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지만 맛보다는 건강식에 가까운 기분이고, 오이의 양이나 크기가 1/3을 차지해서 다른채소를 좀더 넣어주거나 오이크기를 좀 작게 잘라줬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 "빌즈 리코타 핫케이크"(19,800원) 빌즈의 시그니처 메뉴로 핫케익 안에 하얀 리코타 치즈가 살짝살짝 들어가 있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 허니버터와 함께 먹으니 고소한맛과 달콤함이 계란빵같은 핫케익과 잘 어울렸다. 하지만...먹다보면 느끼하고 물려서 1개~1.5개 정도가 적당한듯하고~ 한가지 메뉴를 혼자 먹기에는 좀 무리라 생각한다. 거기다 바나나까지 있어서 많이 먹기 힘들다. 차라리 핫케익을 3개에서 2개로 줄이고~ 가격을 좀 낮추는게 어떨지... "링귀니 파스타"(24,000원) 올리브파스타 느낌의 레몬소스에 통통한 새우와 루꼴라~ 그리고 홍고추와 마늘을 다져서 넣었고....맛은 담백하고 깔끔하지만...파스타면만 먹어서는 소스의 맛이나 풍미가 너무 약한데...루꼴라와 함께 먹으니 맛이 산다. "빌즈 파블로바"(14,000원) 호주 전통 디저트로 딸기에 크림요거트~ 그리고 큰 머랭과 피스타치오가 들어서 달콤새콤하며 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었고, 디저트임에도 많이 달지 않고 적당한 당도라서 더 맛있게 먹었다. "몰튼 초콜릿 케익"(10,000원) 까눌레 비주얼의 초콜릿 케익 속에... 솔티드 카라멜 푸딩이 안에 들어있어서 흘러나오는 비주얼이다. 너무 달달할 수 있는 부분을 옆에 함께 나온 요거트가 입안을 정리해 주니 좋다. 그리고 각각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였는데...내가 선택한 음료는 "선라이즈" 주스~(8,800원) 베리, 그릭 요거트, 바나나, 오렌지가 들어간 새콤달콤 건강음료~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건강한 느낌의 음식이다. 하지만 전체적 가격대가 높은편이고 맛있는음식이라고 하기엔 호불호가 갈릴듯하다. 개인적으론 디저트메뉴가 가장 괜찮았음. 그외에 다른 메뉴들도 있었지만 우리 테이블에는 오질 않았다ㅠㅠㅎㅎ 그래도 아쉽지 않게 다양한 메뉴를 맛보아서 좋았으며~ 가족적인 분위기의 소수 홀릭 게더링이라 나름의 즐거운 시간이였다. 오늘 만난 홀릭분들 잠깐이지만 반가웠어요!!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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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

    200 137

    비트 주스 생각했던 맛이랑 달랐지만, 살 안찔거같은 맛이었어요ㅎㅎ 사과 맛이 더 나면 어땠을까 생각했어요.. 깔라마리 샐러드 깔라마리 튀김만 맛보기도 했고 깔라마리를 처음 먹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 오징어보다 얇았던거 같아요 찹 샐러드도 맛보지 못해 아쉽네요.. 연어 샐러드 토치로 살짝 윗면만 불맛을 낸 연어는 먹어봤어도 구운 연어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연어의 그 특유의 비릿한 맛이라 해야하나? 그 맛까지 건강한 느낌이었어요! 그린 빈과 같이 먹으면bb 자몽도 쓰지 않고 잘 먹었어요ㅎㅎ 링귀니는 새우가 다했어요.. 살이 진짜 오동통통.. 루꼴라도 있었는데 사진보면서 아 왜 같이 안먹어봤을까.. 신맛이 난다 했는데 레몬주스였네요.. 개인적으로 신맛이 좀 과했던 것 같습니다. 까르보나라 정통 까르보나라는 계란 노른자로 만드는 거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기대했는데 처음엔 베이컨이랑 먹으니 괜찮았어요! 하지만 노른자로 조리돼서 나온게 아닌 나와서 비벼서 먹는 거라서 시간이 지날 수록 꾸덕꾸덕해지는 느낌이 별로였어요.. 브런치는 수다 떨면서 먹는 맛인데 그러기에 적합하지 않은 메뉴랄까.. 베이컨은 바삭한 딱딱한 식감을 좋아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하.. 디저트♥️ 파블로바를 처음 먹는 거였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피스타치오가 씹히는 느낌이나 요거트랑 머랭이랑 한입에 넣으면..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몰튼 초콜릿 케이크 까눌레 모양의 케이크 스푼으로 누르니 터져나오는 솔티드 카라멜이... 진짜 생각보다 카라멜 맛이 엄청 나진 않았고 케이크도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크림도 생크림이 아닌 요거트라서 잘 어울렸어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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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

    181 88

    간을 맞추기 위해 '더 무얼 하지 않은 맛' 있는 그대로의 맛인 것 같아요. 워낙 호주는 이런 건강한 맛이 트랜드라고 알고 있어서 예상했었어요. 예상했던 대로 메뉴 모두 자극적인 맛을 피한 느낌이예요. 그래서 오히려 파스타, 링귀니보다 샐러드와 디저트들이 맛이 더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과일과 채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샐러드가 저는 인상적이었어요. 시고 달콤한 맛이 죽지않고 살아있는 느낌이었고, 특히 연어샐러드는 다음에 온다면 꼭 시키고 싶네요! 그리고 기대했던 리코타팬케이크도 달지않아요. 아주 달달하게 생겼는데 역시 본연의 맛? 계란 맛도 그대로 나구요. 치즈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저는 링귀니보다 까르보나라 파스타가 더 좋았어요. 하지만 어느정도 간이 되어있고 감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식사를 하신다면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요. 마지막에 나온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머랭이 부서지면서 안에 피스타치오가 함께 씹히는데 정말 달콤하고 기분 좋아지는 맛이예요. 추천! 주차는 2시간 무료네요! 저처럼 건강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건강한 맛으로 샐러드 말고 다른 것을 찾으시는 분에게는 추천!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약간 가격대비 불만족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좋아요 :)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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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ing

    505 280

    너무 다양하게 먹어서 맛 잊어버리기 전에 써야겠어요! 연어 샐러드 - 비릿ㅎ 적당히 부드럽게 익힌 건 좋으나 비린 향이 나서 손이 잘 안 감ㅠ 깔라마리 샐러드 - 이건 신기하게 베트남식인데 베트남음식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깔라마리는 쫄깃하고 느억멈소스 뿌려진 그린파파야도 상큼해서 같이 먹기 좋았어요. 빌즈 리코타 핫케이크 - 일부러 계란을 완전히 풀지 않고 조금 덜 익힌 듯하다. 그 덕에 부드럽지만 계란맛이 나는 핫케이크가 되었다ㅎㅎ 3개는 너무 많은 듯... 링귀니 파스타 - 저렴한 표현 죄송하지만 김치국이 생각나는 맛. 신김치 오일 파스타..면도 조금 많이 익힌 듯. 빌즈 카르보나라 파스타 - 이건 우리 테이블에 안 나와서 못 찍었지만 옆 테이블 꺼 뺏어 먹어보니 평범ㅎ 베이컨이랑 같이 안 먹으면 느끼하고 심심할 맛. 빌즈 파블로바 - 독특하다!! 머랭 위에는 크림 요거트, 딸기, 피스타치오가 듬뿍 뿌려져 있는데 조화가 짱짱ㅎㅎ 내가 좋아하는 것들ㅋㅋㅋㅋㅋㅋ 머랭 안에는 달달하고 꾸덕한 뭔가가 들어있었는데 부드럽고 상큼하고 새콤하고 달콤하고 그런 맛(맛있는 맛ㅎㅎ) 몰튼 초콜릿 케이크 - 겉은 쿠키 그 안은 초코빵 또 그 안엔 솔티드 카라멜. 달.달.달 조합ㅎㅎㅎㅎ 많이 먹긴 힘든 조합이죠? 아보카도 에스프레소 프라페 - 음료는 나 혼자 성공했을 거라 자부한다! 다른 분둘이 시킨 건 대부분 건강한 맛이랬는데 제껀 부드럽고 진한 에스프레소 쉐이크느낌? 이 걸쭉한 텍스쳐를 아보카도로 냈다니 왠지 건강할 것 같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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