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고라멘

3.6 16

2,776 16 311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54-80
전화번호: 02-336-8599
음식 종류: 라멘 / 소바 / 우동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12:00 - 22:00
휴일:

고라멘의 리뷰 (16)

  • 맛있다
    Review User Picture
    YennaPPa

    522 253

    장인정신으로 똘똘 뭉친 신촌 고라멘 #분위기 & #사장님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은 가게에 들어서면 코를 찌르는 돼지냄새가.. 이 곳은 육수 직접 내시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분 정도 지나면 후각은 무뎌지고 아기자기한 가게 구성에 눈길이 끌려요 (직접 경험해 보세요 ㅎㅎ) 그리고 강단있는 모습의 젊은 사장님과 똑 뿌러지는 말투에서 '이 분 장난 아니겠네..' 라는 느낌이 느껴져요.. No nego ㅎㅎ #육수 육수를 고를 수 있는데.. 전 '진하게 + 짜게' 로 선택했습니다 진하게는 돈코츠육수에 닭육수를 섞은 스프로 좀 더 걸죽한 느낌의 스프입니다 일본라멘 좀 짜게 먹는 버릇이 있어 짜게..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는 마일드 했습니다 일단 한 입 스프를 먹으면.. 이 집 진짜네.. 라는 느낌이 납니다 돼지냄새는 전혀 없고 돈코츠의 담백함이 너무 좋습니다 그 담백함을 해치지 않는 정도의 맛간장 맛이라 지나친 조미료맛은 느껴지지 않는 딱.. 좋은 느낌의 스프였습니다 #챠슈 요즘 챠슈로 승부하는 곳도 많은데.. 이 곳은 챠슈 보다는 스프로 승부하는 곳이에요 스프를 놀러버리는 거대한 챠슈가 아닌 고명느낌의 얇지만 굉장히 부드럽고 살짝 불향이 나는 챠슈가 너무나 맘에 듭니다 챠슈 좋아하시는 분들은 챠슈추가 필수입니다 이런 챠슈로 챠슈동을 만드신다고 하니.. 챠슈동도 기대가 됩니다 #계란 맛계란은 아니고.. 노른자가 흐를 정도의 반숙계란 에 맛간장을 뿌려주시는 처음보는 스타일.. 의외로 잘 어울려서 계란 세쪽을 정신없이 먹었네요 ㅎㅎ #면빨 약간 굵은 중화식 면을 사용하시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사장님의 현명한 선택이라 믿습니다 좀 얇은 호소면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6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자가제면 같은 사치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정말 맛있는 라멘을 만나니 세상을 얻은 것처럼 기뻤다면 믿으시겠는지요 6000원이라는 가격도 믿어지지 않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맛은 우리나라에서도 내노라하는 라멘집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의 굉장함이 느껴집니다 . #소주팔아요 ㅎㅎㅎ 제가 주문한 라멘은 돈코츠라멘 육수 진하게, 면은 보통, 계란추가, 챠슈추가 입니다

  • 맛있다
    Review User Picture
    준영

    780 574

    신촌 친구들한테 예전부터 추천 많이 받았었는데 드디어 가봤네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돼지 냄새 꼬리꼬리한게 기대감 업업:)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계란 추가 해서 먹었어요. 돈코츠는 진하게랑 보통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이날은 진한 육수가 다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보통으로ㅠㅠ 그래도 돼지 비계 둥둥 떠다니는게 은근 진한 편이었어요! 그리고 짤까봐 염도를 보통으로 했는데 너무 집에서 먹는 곰국 간이라 소금 따로 부탁드렸네요ㅋㅋㅋ 일반적인 라멘 집에서 드시던걸 원하시면 짜게 주문하세요! 신기하게 계란은 쯔유?랑 후추로 따로 간이 되어있었는데 이건 그리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자극적이라 먹는데 맛이 많이 튀더라구요.. 면이랑 차슈도 그렇게 맛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가성비 따지면 정말 흡족스러웠어요~ 신촌에 가마마루이 말고도 맛있는 라멘집 있다는게 좋은 것 같아요!

  • 맛있다
    Review User Picture
    sj용

    1675 934

    여기 왜 안유명하지 국물맛 진하고 면도맛있고 차슈도맛있음 심지어 가격 6000원임... 여기 전파해주신 예나파님 감사합니다 일본라멘집중에선 꾸준히가는덴 하카다분코밖에없는데 여기도 이제 땡기면 갈듯! 일본덕후친구에게도 가보라고 추천해준곳 !! (신촌러들 돌격하삼) 진하게 짜게 꼬들꼬들로 먹음

  • 괜찮다
    Review User Picture
    쫑크

    81 56

    *핸드폰 충전하고 있었고, 그 덕에 차슈와 계란 고명은 사진 찍을 즈음에 이미 내 뱃속이었다. 그래서 사진이 밋밋하다... 고라멘. 거짓말 안하고 2013년쯤부터 한 달에 서 너번은 족히 지나가는 길목에 있었는데, 맨날 가야지 가야지 하고 안 가다가 드디어 갔다. 창피한 일이지만, 고라멘이라고 읽는 줄 몰랐다. G5라고 써있길래 지파이브라고 읽었다. 일본어로 5를 고로 읽기는 하지만, 이 간판은 대체 뭔가(…) 아무튼 예전부터 여기에 오고 싶었던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지나 갈 때 아주 빡센 돼지 육수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얼마나 빡세냐면 그 쿰쿰함은 이 근방에서 국물 꽤나 진한 편으로 당할 곳이 그다지 많지 않은 가마마루이의 육수 냄새에서 나는 쿰쿰함과도 비교가 안 된다. 지나갈 때마다 ‘대체 이 가게에서는 얼마나 무시무시한 야성의 국물을 준비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매번 들었다. 그러나 묘하게도 나는 이 골목을 지나갈 때 마다 그냥 옆 골목에서 짬뽕을 먹었다. 그렇게 4~5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냥 라멘이 땅기고 시간도 애매해서 일부러 가서 먹었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그렇듯 돈코츠 라멘으로 첫 삽을 떴다. 드디어. 그런데 약간 예상과 다른 것이 있었다. 어쩌면 사장님이 내가 처음 와서 라멘 초짜(?)라고 생각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나는 라멘 국물도 진하게 해달라고 했고 짠 맛도 좀 강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는데 간이 좋지도 않았고 진하기도 생각보다 적었다. 물론 안 진한 국물은 아니다. 하지만 밖에서 나는 그 극강의 쿰쿰함에 비하면 상당히 얌전했다. 그래도 뒷맛에서 있는 그 쿰쿰함과 제법 기름진 국물 맛은 꽤나 좋은 베이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베이스만 좋은 데에서 머무르면 심심해진다. 우선 간을 더 세게 해달라니깐 구운 소금을 더 주셨는데, 그것만 더해내도 맛이 더 깊어졌다. 기름진 고기 국물+소금은 단지 짠 정도만 조절하는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풍미를 다르게 느끼게 해주니까. 근데 애초에 국물 내놓기 직전에는 그렇다 치고 육수 끓일 때는 간을 하진 않는지 궁금해졌다. 애초에 육수 낼 때부터 조금 더 간을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그리고 이 괜찮은 국물의 바디를 뒷받침해 줄 감칠맛이 필요한데, 그 점 역시 부족했다고 본다. 라멘 국물이란게 대개 단지 돼지육수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마늘, 다시 국물, 해물 등… 물론 여기라고 아무 것도 안 넣지는 않았을텐데, 조금 더 강화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다만 돈코츠라멘 말고 ‘고라멘’이라는 메뉴에는 해물 육수가 혼합된 형태인 것 같던데, 여기에는 약간의 기대를 품고 있다. 시도해볼 의향은 충분히 있다. 갔다 오면 또 리뷰 써야지. 다만 아무리 그래도 =_=; 기본적인 돈코츠의 풍미를 살리는 데에도 조금 더 섬세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차슈는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보통 쓰는 것과 달리 조림식이라기 보단 베이컨(?)같은 느낌의 물건이 나왔는데, 나쁘지 않았다. 아마 여기서 파는 돈부리는 이 녀석을 올린 것일텐데, 궁금하다. 그리고 계랸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 맛있다
    Review User Picture
    KYS

    200 137

    한마디로 맛있었어요! YennaPPa님 라멘 추천 보고 갔는데 진짜 처음 들어갈 때 돼지 육수 향이 코를 찌르더라구요. 약간 느끼할 정도로.. 그래서 그날은 살짝 매운게 땡겨서 느끼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에 카라이를 시켰는데 웬걸 국물이 아주 진국이에요. 차슈도 얇으면서도 불향이 나서 좋았어요. 원래 계란은 잘 먹지 않는데 얇고 흐물거려서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입 안에서 녹았어요. 저는 일본에서 라멘을 먹어본 적도 없고 돈코츠는 멘야산다이메에서 먹어본게 전부라 잘 몰라서 육수도 염도도 보통으로 시켰어요. 이렇게 기호에 따라 고를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카라이돈코츠는 매우면서도 국물이 진하달까.. 저처럼 돈코츠 초보자면서 매운거 좋아하시면 딱인 것 같아요. 애매한 시간대에 갔는데 저를 스타트로 사람들이 계속 오더라구요. 그리고 티비에서 나오는 일본음악도 신기했어요. 일본에서 라멘을 먹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주변 인기 식당
  • 히노키공방 4.5
    치킨너만있으면
    일본 가정식을 판매하며 정갈한 밥상을 먹을 수 있다 반드시 방문 해야할 정도는 아니며 간...
  • 기꾸스시 4.0
    머큐리
    두툼한 회+서비스 폭탄! 연어조림과 우동을 서비스로 주심. 기꾸초밥은 회가 두툼하고, 회덮밥...
  • 더브레드블루 4.0
    minimo
    재방문한 파란집. 전반적으로 여기 빵들이 속이 편해서 좋아요 :) 흑미세글러노아는 쫄깃하고...
  • 고타이 3.9
    박지원
    팟타이 9000 + 똠양꿍 12000 더브레드블루에서 빵먹다가 동기오빠가 발견한 곳. 얼마전...
망고플레이트
전체 검색

카카오톡에 공유 밴드에 공유 가고싶다 리뷰 쓰기

wannago_go_app_popup_main_image

더 많은 가고싶다를 원한다면
망고플레이트 앱을 다운받아 보세요

최근 본 맛집 ()
가고싶다

거기가 어디였지?

내가 둘러 본 식당이 이 곳에 순서대로 기록됩니다.

wannago empty star

격하게 가고싶다..

식당의 ‘별’ 아이콘을 누르면 가고싶은 곳을 쉽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 {{data.restaurant.name}}
    {{get_rating(data.rating)}}
    {{get_metro(data.restaurant.metro_code)}} - {{get_cusine_code(data.restaurant.cusine_code)}}
logout
checkbox
이용약관 동의

망고플레이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다음의 약관에 동의해 주세요.


login loading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