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하카다분코

4.0 249

홍대본점

32,384 249 2,507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93-28
전화번호: 02-338-5536
음식 종류: 라멘 / 소바 / 우동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월-토: 11:30 - 03:00
일: 11:30 - 02:00

하카다분코의 리뷰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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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1 582

    오랫만에 재방문한 하카타분코. 극동방송 골목안에는 이제 모든게 변하고 하카타분코만 십년전 그모습으로 있는것 같음. 아홉시가 넘은 시간 방문해서 자리는 여유로움. 인라멘과 차슈덮밥을 주문함. 예전에는 저녁시간에 가면 차슈닾밥을 도대체 먹을 수 가 없었는데, 요새는 주문가능. 아마도 예전만큼의 손님이 아니라서 그런것 같음. 식당이 변한게 아니라 요새는 일본라멘을 제대로 하는집들이 워낙 많아져서 그런 것 같음. 역시 터프한 국물맛. 변하지 않았음. 십년전 처음왔을때는 기름진 맛 때문에 마늘을 갈아넣었는데 지금보면 왜그랬는지 잘 모르겠음. 차슈덮밥도 예전 그맛. 얇게썰린 차슈와 소스가 가미된 밥이 잘 어울림. 언제와도 그맛 그대로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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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7 432

    오랜만에 방문하는 하카다분코예요. 예전엔 여름에 긴줄 서서 힘들게 들어갔었는데 늦은 저녁시간대 들어가니까 별로 안기다려도 되더라구요. 그새 영업시간이 새벽 3시까지로 연장되고 브레이크 타임도 없어졌어요! 넘나 좋은것ㅎㅎ 진한 육수의 인라멘에 미니차슈 덮밥까지 먹었어요. 근데 면의 심이 생각보다 안살아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진한 육수까지 다 먹고 바닥의 아리가또-까지 봤네요ㅎㅎ 역시 제 인생 라멘집♥ 미니차슈덮밥은 처음 먹어봤는데 차슈가 많이 얇은데 비해 밥이 많아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밥에 양념이 되어있어서 먹을만 했는데 그래도 얇은 차슈는 너무 허전해ㅠㅠ 다음에는 그냥 라멘만 먹을 것 같아요. 굳이 차슈덮밥은 안시켜도 괜찮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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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1 582

    재방문한 하카다분코. 얼마전 수요미식회에 나와서 여기도 다시금 웨이팅이 심하겠구나 예상했지만, 야밤에도 그 예상이 정확히 맞음. 전에는 문앞에 일렬로 줄을 섰는데 요번에 가니 건물 메인 입구에 의자를 마련하여 대기장소를 만들고 자리가 나면 부르는 형태를 취함. 10시넘어 방문하였기에 차돌단면을 주문함. 돈코츠 육수에 웍으로 볶은 야채와 차돌배기를 넣고 매운소스를 첨가해 만듦. 주문하면 매울 수 있다는 경고를 함. 비주얼을 짬뽕 느낌인데 맛이나 면이 다름. 처음 나오면 고춧가루의 향이 불향과 함께 팍 느껴져 이거 완전 맵겠는데? 라는 느낌이 옴. 면과 양배추, 차돌배기 고기를 같이 먹으니 식감도 좋고 잘 어울림. 그러나 매움. 많이 아주 많이 매움. 옆자리에서 질문하는걸보니 불닭볶음면보다 더 맵다고 이야기하는데 불닭볶음면을 안먹어봐서 모르겠음. 양배추의 달큰한 맛과 고기의 맛이 매움을 중화시켜 주긴하지만, 매움. 덜매웠더라면 국물까지 원샷하고 싶은 아주 진한맛인데, 아쉬움. 그래도 맛있음. 매운걸 잘 먹는다면 도전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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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8 539

    700리뷰기념을 자축하며 어딜쓸까 하다가 당첨된 하카다분코! 근래에 정확히 딱 10년만에 다시 먹어보다. 한입 뜬순간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10년동안 신상 라멘집을 뒤지고 다녀도 역시 나에게는 하카타분코만큼 내 입맛에 맞는곳이 없다. 하카다분코의 라멘은 일본라멘 특유의 진득한 맛을 갖고있으면서도 과하게 짜지 않다. 또 조금 더 담백하고 깔끔한 '청라멘'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라멘 특유의 느끼함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한국사람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한마디로 일본음식을 현지입맛에 맞게 성공적으로 개량한 사례라 볼 수 있겠다. 그러나 하카타 분코는 맛뿐 아니라 홍대앞 요식상권에 있어 여러모로 분기점이 되는 중요한 집이다. 일단 하카타분코는 홍대앞에 생긴 최초의 라멘집이다. 10년전만 하더라도 홍대는 지금처럼 상권이 밀집하지 않았는데,그 중에서도 꽤나 한적했던 홍대 후문 골목에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라멘집이 생긴건 학생들에게 큰 이슈였다. 삼삼오오 점심시간에 하카타분코의 라멘을 먹으러 다녀왔고 공강시간에 라멘을 먹으러 갔다가 영업준비시간에 걸려 허탕치기도 일쑤였다.그러던 하카타분코가 점차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국내 맛집 TV, 급기야는 일본라멘TV에까지 등장하기 시작했다. 하카타 분코가 전국적인 인기를 얻게되며 그 후로 홍대에는 우후죽순으로 라멘집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홍대 상권에는 다섯집 걸러 한집 꼴로 라멘집들이 즐비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음식유행은 빨리 타오른 만큼 빨리 사그라드는 법. 3년즈음 지나자 그 많던 라멘집들이 하나둘 없어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몇몇 라멘집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하카타 분코는 이런 풍파에 휩쓸리지 않고 한국라멘의 원조답게 여전히 진하고 구수한 맛으로 유명세에 보답하고 있다. 또 한가지 하카타 분코가 홍대 요식상권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바로 홍대앞 이국적인 음식에 대한 수요를 이끌었다는 것이다. 하카타분코가 등장하기 이전 홍대의 요식상권은 파스타나 분식류 고기 등 어느 대학가 앞이나 비슷한 메뉴로 점철되어 있었다. 그러나 하카타분코가 이국적인 메뉴로 소위 '대박'을 치며 그 후부터 홍대앞에 독특한 동아시아권의 음식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일본가정식, 태국음식, 베트남 음식, 인도음식 등 이색적인 컨셉의 음식들이 홍대에 점포를 차리기 시작했고 홍대는 강남, 신촌과는 다른 요식 정체성을 획득하였다. 이렇게 한바탕 라멘의 불을 지피고 유례없는 웨이팅의 역사를 만들어냈던 하카다 분코는 지금은 다소 잠잠하다. 물론 업장내 사람은 항상 가득차 있는데 옛날처럼 기다리는 사람도 별로 없다.오늘같이 쌀쌀한 날 하카다 분코에서 라멘 한그릇이면 세상 부러울게 없으리라. 진한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고 싹싹 한그릇을 비우면 아리가또란 문구가 등장하는것도 또하나의 쏠쏠한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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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7 228

    깊고 묵직한 맛을 원한다면 인라멘, 깊고 담백한 맛을 원한다면 청라멘. 배가 너무나도 고프다면 미니차슈덮밥 추가요! 돈코츠(?)육수로 매우 깊은 맛을 냅니다. 육수가 육덕지달까? 갠적으로 인라멘은 먹다보면 느끼해서 더는 못들어가고 청라멘이 담백하고 깔끔하면서도 진~~~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면발은 경우에 따라 꼬들꼬들할때에도 적당히 익었을때도 있어요. 라멘 본연이 맛을 일단 즐기고 나서 마늘 하나를 갈아?빻아 넣어주세여. 완전 다른 라멘 맛을 볼 수 있음! 미니차슈덮밥은 밥에 기름과 간장으로 밑간을 하고 그 위에 챠슈가 착~올라가 있어여. 면의 식감을 즐기다가 밥알의 식감을 즐기다가 아주 배부른 돼지가 되는 행복을 느낄 수 있지요. 느끼할 수 있지만 생강초절임을 곁들인다면 맛의 발란스가 딱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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