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중화복춘

4.7 40

22,302 40 1,173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52-11
전화번호: 070-8824-2207
음식 종류: 정통 중식 / 일반 중식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2:00 - 22:30
쉬는시간: 14:30 -17:30
휴일: 월, 화

중화복춘의 리뷰 (40)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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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8 539

    한번 간 맛집은 가지 않는 내가 무려 재방문한(!) 중화복춘. 이번에는 크림새우를 먹어보겠다는 일념으로 방문. 이집 크림새우는 요새 유행하는 목화솜 스타일로 두툼한 튀김옷과 어른 손가락만한 새우굵기가 특징이다. 그런데 크림새우라고 생크림이 터억 올려져 있는게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저번에 먹었던 깐쇼새우가 더 나았다. 이번에는 왜인지 모르게 밀 가루 냄새가 났음..튀김옷이 너무 두꺼운데 제대로 익지 않은것 같았다. 그러나 여전히 새우는 두툼하 고 생크림도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아 전반적으로 만족했다. 산동자장면도 기대하고 시켰는데 역시 기대이상이다 . 구천원이라는 가격에 걸맞지 않은 미친 재료와 미친 비주얼.. 재료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맛은 사실 고급진 짜장면 느낌이라 그리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이렇게 좋은 재료를 듬뿍 쓰고 이 가격을 받는게 이 집에 고마울 지경.ㅋㅋ 어향가지 역시 맛보았는데 매콤하고 맛있다. 심지어 흑미밥..근데 양이 과하게 하게 많고 다른것들이 넘 인상적이어서 쏘쏘로 느껴짐.. 마지막으로 팥으로 만든 디저트 후식도 나왔는데 이것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여기는 뭘 먹어도 항상 대접받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 갠적 순위로는 백짬뽕-산동자장면-깐쇼새우 입니다.ㅋㅋㅋ 여기는 다음에 또 올듯..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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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121

    밋업 밋업은 즐거워>_< 드디어 가봤습니다 중화복춘!! 몇 달을 벼르고 있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가서 그런지 더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기대가 컸는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ㅋㅋㅋ 약간 반지하에 있는데 인테리어 독특하구 분위기 너무 좋아요 중국 온줄 ㅋㅋㅋ 셋이서 메뉴 네개 시키는 패기! 평일 점심 땐 런치 메뉴 런치 가격이 있어서 양이 적지 않을까 했는데 엄청 많았다는.... ㅋㅋㅋㅋ 간만에 중식 배터지게 먹었어요 ㅋㅋㅋㅋ 사진은 순서대로 크림새우! 짜장! 백짬뽕! 목화솜 탕수육이었는데요! 정말 다 맛있었는데 크림 새우랑 탕수육은 둘다 소스 맛이 강했고 과일 향이 많이 나는게 특징이었어요ㅋㅋ 크림새우에는 유자, 탕수육에는 블루베리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둘다 매우!! 상큼합니다 ㅋㅋㅋ 새우 진짜 너무 크구요 생크림은 정말 걍 퍼먹어도 맛있는 생크림 ㅋㅋㅋㅋㅋ 하얗게 예쁜 튀김옷까지 입으니 정말 넘나 컸던 ㅋㅋㅋ 짜장면은 불맛이 많이 나면서 재료들이 신선하고 면도 쫄깃해서 흔한 짜장과는 비교할 수없는 퀄리티가... 백짬뽕도 워낙 맛있는 집이 많지만 면도 맛있고 국물이 깊은 느낌 ㅋㅋㅋ 재료도 풍성하고요! 간만에 정말 너어무 맛있당~ 하면서 잘 먹었어요 데이트에도 어른들과도 아니면 친구들 여럿이 미식 모임으로도 ㅋㅋㅋ 다 좋을 것 같은 집! 평일 런치였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네요... 역시 맛집이란.... 요번에도 넘나 즐거웠던 밋업 감사합니다 망플!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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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175

    망플을 하다보면 식성 취향이 비슷한 분들을 팔로잉하게 되는데, 이 집 역시 망플 이웃들이 줄줄이 방문한 집이라 지하철 타고 저녁 먹으러 출격~ 특히나 대만 맛집 책까지 내신 퐝뎅 작가님 추천들어간 중식당은 뭐 여지없습니다. 특히나 남복춘 쉐프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개업한 집인지라!!! 오더메뉴는 크림새우, 산동짜장, 복춘탕면인데.. 요리의 완성도는 역순으로 훌륭! 복춘탕면은 오너쉐프의 이름을 따서 작명한만큼 재료의 구성과 손질도, 면의 반죽과 끈기, 불향에서 오는 풍미, 주재료에서 우러나온 육수 등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고, 보양 음식 먹는 기분이다. 파프리카와 고추 등의 채소 재료가 검게 타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건대 강한 불로 웤에 채소에 불맛을 입힌다음 육수를 넣기때문에 국물의 색이 갈색을 띠는건 아닐까 싶다. 산동짜장은 캐러멜 들어간 한국식 춘장이 아니고, 천면장을 쓰는지 메뉴판 이름도 천면장면! 인천 차이나타운 공화춘에서 만들었다는 짜장면의 원조가 중국 산둥지역의 작장면이라는데, 그래서 기대가 컸던 메뉴! 그리고 그 기대가 부족함없이 100% 충족되었던 음식! 주문할땐 그래봤자 짜장면인데 만원이 넘는다는게 이해가 안 됐는데, 양송이와 오징어, 낙지, 영양부추 등 먹다보면 "아~"라는 탄성과 함께 음식 가격이 이해된다. 크림새우는 요리 완성도도 좋았지만, 뻔한 맛이 아니여서 더욱 좋았다. 새우라는 재료 본연의 신선함이 주는 탱글탱글함과 사우어크림과 레몬, 양배추, 견과류가 주는 새콤함과 식감이 훌륭했다. 오픈 주방 앞 대기하는 공간에 장시간 있다보면 환기가 부족해 냄새와 연기가 좀 괴롭다는 것을 제외하곤 100점!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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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8 228

    망플러들의 리뷰를 보고 고민하다가 그냥 크림새우와 짜장, 짬뽕을 시켰어요. 백짬뽕이 맛있다고들 하시는데 같이 간 분이 짬뽕은 빨간게 진리라고 하셔서. 일단, 크림새우! 크림새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소자는 6마리가 나온대요. 대자는 8마리?라고 하셨는데 진짜 소자시켜도 식사류 1개와 같이 먹으면 둘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크림소스는 레몬을 써서 매우 상큼하면서 고소해요. 위에 크림까지 샥샥 비벼서 먹으면 진짜 기분 좋아지는 맛이에요. 네. 살찌는 맛이요. 새우 튀김도 완전 커서 당황스러웠어요. 이런 크기 너무 감사하다며 즐겁게 먹었네요. 썸타는 이성이랑 갔을 땐 추천하지 않아요. 왜냐면 새우가 너무 커서 입에 크림이 묻거든요. 아..그럼 썸타는/사랑중인 이성이랑 가야 하는건가? 아무튼...크림소스가 아주 흥건한데 상큼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매우 좋았어요. 새우의 식감도 좋았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어요. 짬뽕! 짬뽕은 의외의 담백함에 놀랐네요. 진짜 고소하면서 담백해서 깜놀했어요. 앞에서 사람 말하는데 계속 국물 퍼마심. 불향이 살짝-나고요. 적당히 매콤해요. 내용물도 꽤 들어가 있어서 기분 좋아졌구요. 면도 쫀득하고 부드러웠어요. 간이 잘 베었더라고요. 짜장! 이 또한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부드럽고 온화한 맛. 그리고 재료를 아끼지 않은 맛. 저는 사실 자극적인 저렴이 짜장면 좋아해서 그런지 그냥 그랬어요. 근데 이렇게 둘이서 먹으니까 진짜 배불러서 엄청 남겼어요ㅠㅠ... 식재료 상태가 좋고 양도 많아서 진짜 가성비 최고인집이었어요. 다음에 또 가야지.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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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 96

    10월 핫한 맛집? 리스트 보고 찾아가봤는데 시킨 메뉴들 모두 맛있었어요. 점심에 가서 목화솜 크림새우(4pcs)랑 초마짬뽕, 산둥짜장을 먹었는데도 34,000원 나왔어요. 가격도 저렴해요. 크림새우는 위에 올려진 크림에서 단 맛이 강했어요. 밑에 깔린 소스가 맛있는데 먹을 때 플레이팅 되어있는대로 바로 먹는 것 보다 소스를 튀김에 좀더 끼얹어서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새우뿐만 아니라 양상추 청경채도 들어있어서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짬뽕은 국물에서 불맛도 많이 나고 안에 들은 재료가 엄청 많은데 다 신선해요. 꼭 드셔보세요...! 존맛☆ 산둥짜장은 첫 맛이 되게 달다고 느껴졌는데 먹다보니 맛있어서 잘 들어가더라구요. 소스는 약간 묽은 느낌이라 쟁반짜장 느낌이였어요. 사장님이 여러모로 가게에 신경 많이 쓰신 게 느껴져요. 맛, 분위기, 가격, 친절 뭐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잘될 수 밖에 없는 식당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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