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안또헤리아돈차를리

4.5 136

1호점

64,718 136 3,614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650
음식 종류: 남미 음식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화-토: 17:00 - 22:00
일: 12:00 - 22:00
쉬는시간: 일: 15:00 - 17:00
휴일:

안또헤리아돈차를리의 리뷰 (136)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퐝뎅

    797 575

    여기 정말 맛있다. 멕시칸음식을 보통 펍에 잘어울리는 안주라 생각해온 나에게 뒷통수 한방을 갈겨준곳. 사실 보통의멕시칸맛집이라하면 바토스처럼 어두컴컴한 인테리어에 짭짤한 안주로 맥주를 부르는게 정석이다. 근데 여긴 인테리어도 환하다.(맥시칸 맛집치고 예상치못하게 환해서 쌩얼로 나갔다 낭패본게 함정..) 덧붙여 나온 음식들의 비주얼도 내가 익히 알던 비주얼의 타코들이 아니다. 맛 역시도 그렇다. 보통 멕시칸펍들의 음식이 짭짤한 맥주안주라면 여기는 마치 멕시칸 가정식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맛이 더 순하고 깊이있다. 맨 처음 나온것은 기본타코인 소프트타코(alambre)인데 소고기가 두툼하게 깔려있어 매우 실한 느낌을 준다. 보통의 타코들이 토마토와 양파 양배추등 야채를 잘게 썰어 야채맛으로 먹는다면 여기는 고기맛이 강하다. 이거 맛있어서 돼지고기를 넣은 타코(choriqueso)도 시켰는데 이건 그냥 제육볶음 타코에 말은듯한 맛 ㅋㅋ 소고기가 낫다. 엔칠라다(la enchiladb roja)역시 일반적으로 부리또쌀이 대충 싸여잇는 여타 멕시칸 엔칠라다와 다르게 닭고기를 토르티야로 말은 롤이 나왔는데 훨씬 맛이 꼼꼼하다. 특히 엔칠라다의 매콤한 토마토고추소스도 뭉근하게 구수해 딱 멕시칸 가정식같은 느낌이다. 튀긴타코(de queso)역시 마치 스프링롤의 멕시칸버전을 먹는듯 바삭하니 맛있었다. 갠적으로 제일 맛있었던건 alambre 그리고 la enchiladb roja. 이름이 드럽게 어렵고 시키기 난해한거빼고 만족스러운 음식점.

  • 괜찮다
    Restaurant Picture
    추억의도나쓰

    310 89

    타코는 먹을만하지만 그외의 메뉴는 별로였던 멕시칸 레스토랑. 타코 쵸리께소 - 타코는 역시 돼지고기가 진리. 속이 아주 알차다고는 못하지만 이만하면 먹을만한 것 같다. 또띠아는 콘이 아니라 밀가루니 참고하시길. 그런데 타코에 라임이 아니라 레몬을?... 타코 도라도스 뽀요 - 타고를 말아서 튀긴 후 샐러드를 얹은거라고 보면 된다. 바삭해서 좋긴한데 역시나 속이 알차지 않은 느낌. 위에 얹은 아보카도가 신선해 보이지 않아 실망감부터 준 메뉴다. 이 메뉴를 먹느니 타코를 더 먹겠다. 로스 토토포스 - 과카몰레와 돼지껍데기 튀김. 돼지껍데기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과자같이 바삭하다. 뽀요에서 아보카도 신선함을 의심했는데 과카몰레는 맛있게 먹었다. 단, 튀긴 돼지껍데기만으로는 부족하니 나초를 주문하여 찍어먹으면 좋다. 아님 타코 안에 조금 넣고 먹어도 괜찮다. 나초 앤 살사소스 - 다른 메뉴에 나초가 기본으로 나오지 않아 주문하게 됐는데 이거 매콤하니 낯설다. 나초에 뿌려진 가루부터가 매콤하고 찍어먹는 소스도 매콤하니 다 먹진 못했다. 돈주고 사먹고 싶은 메뉴는 아니다. 모든 음식에 고수가 들어가니 주문할 때 뺄지 얘기해야겠다. 직원이 먼저 고수에 대해 물어봐주지 않는다. 간판이 작고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야 입구가 있으니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함.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구현진

    405 262

    경리단길에 위치한 맥시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맥시칸음식점. 돼지고기와 새우타코, 그리고 샐러드를 주문하였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도우로 요리된 타코. 돼지고기보단 새우 타코가 내 입에는 더 맞았고, 샐러드는 사워소스가 잔뜩 들어가서 맘에 들었다. 내 입맛으로는 조금 plain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고, 고수나 다른 향신료들이 좀 더 들어갔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맥시칸 음식이라기엔 조금 담백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던 곳. 가격은 타코 2피스에 8천원대. 맥시칸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올법한 노래들이 나와서 되게 이국적인 분위기이다.

  • 괜찮다
    Restaurant Picture

    163 46

    저희가 간 날에 수요미식회 촬영을 하더라구요.. 조만간 수요미식회 나오면 줄이 더 길어지겠네요 ㅎ 새우타코 소고기타코 엔칠라다를 먹었는데 새우타코는 명성 만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다소 느끼하다 싶은 기분이 들 때 즈음 소고기타코를 먹었는데 느끼함이 화악 올라오더라구요 ;; 손이 기름 범벅이 될 정도 ㅎㅎ 조화를 주려고 청양고추로 보이는 푸른 고추 슬라이스를 넣었던데 새우타코는 조화가 괜찮았지만 소고기 타코는 그래도 느끼하네요 ㅠ 부리또나 퀘사디아도 아니고 타코를 먹으면서 느끼하다 느낀건 처음 같습니다. 엔칠라다는 안에 들어간 닭고기가 다소 퍽퍽해서 크게 맛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조화롭다기보다 조금 밸런스가 한쪽으로 치우친 맛이지 않나 싶었는데 이게 현지 맛에 더 가까운 것이라면 또 나름의 맛일 수도 있겠네요. 말하면 레드, 그린 살사 소스를 가져다 주는데 요거랑 같이 먹으니 그나마 둘이서 시킨건 다 먹을 수 있더라구요 ㅎ 참고로 고수 추가에 1천원 입니다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HKim

    217 78

    카메라노스 아라 크레마 데 치폿레(새우타코) + 엘 그레코 망플에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음식이 나올때 뭔가 양이 엄청 적어보이고 정말 심플하게 나와서 조금 놀라고 맛도 없을까봐 걱정했어요. 근데 타코를 한입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서 괜한 걱정했다 싶었어요ㅋㅋ. 엄청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재료가 다 같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 씹을수록 다양한 맛을 느낄수 있었어요. 새우도 많이 들어있었고 아보카도 슬라이스가 올려져있어서 좋았어요. 엘그레코는 약간 께사디아 느낌이었는데 샘콤매콤한 맛이 나서 입맛을 돋는 음식이었어요. 전통 멕시칸 음식은 안먹어봤지만 뭔가 진짜 멕시칸음식을 먹는 기분이었어요. 양이 적어보이지만 생각보다 배가 찼어요. 물론 토르티야라서 배가 빨리 꺼지긴 했어요. 다음에 또 가서 이것저것 많이 시켜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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