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미카야

4.4 44

32,753 44 1,986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46-59
전화번호: 02-3143-3579
음식 종류: 카페 / 디저트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화-토: 12:00 - 22:00
일: 14:00 - 21:00
휴일:

미카야의 리뷰 (44)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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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성

    362 172

    음료나 케익은 변함없이 괜찮았고 홍대 복잡한 번화가에서 벗어나 조용하게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곳. 사장님도 우아하시다 ㅋ 이번에는 레어치즈 대신 뉴욕치즈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레어치즈가 더 입맛에 맞았던 것 같음. 초콜렛 케익은 시트 겹겹이 생초코가 들어가있어서 먹을때마다 입에서 녹는 게 딱 취향인데 옆에 데코로 있는 생크림은 깨알같이 별루임 ㅋㅋㅋㅋ홍대 쪽의 디저트 가게집이 늘 그렇듯 가격이 높은걸 빼고는 적당히 카페 분위기에 편안함을 즐길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함.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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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성

    362 172

    망플과 함께라면 후회하는 선택은 없음. 물론 기본적으로 평점이 높을 수록 실패확률이 적은듯. 레어치즈는 유저분들 말대로 순식간에 먹어치울만큼 부드럽고 맛났음. 아메리카노도 적당한 산미가 끝맛에 있어서 부드럽게 넘어감. 다만 가게 규모가 크지않아서 테이블이 적다는 것과, 북카페를 생각하고 간다면 아니되는곳임을 ㅋㅋㅋ 과제하러와서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망플리뷰 남기는중.... 또먹고싶다 별네개!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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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차빙수

    92 65

    가장 아끼는 케이크 가게 몇 년 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다니고 있다 오만 디저트 가게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와중에 언제나 좋은 맛과  자기만의 스타일을 간직하고 있는 가게이다 간판메뉴는 레어치즈케이크로 "(주관적인) 서울 3대 치즈케이크" 중 하나 처음 먹어보고 천국 갔다 ㅜㅜ 그때까지만 해도 케이크를 많이 먹어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한데 그런 맛은 처음이었다 ㅜㅜ 치즈케이크 말고 티라미수나 당근케이크도 맛있음. 기본적으로 일본스타일 디저트이고 단맛도 절제된 편이라 단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 절제되고 은은한 손맛이 좋아서 자꾸 찾게 되는 집 하지만 헤비하고 진한 맛의 유럽식,  미국식 디저트 매니아들에겐 비추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것은 캬라멜 머랭 퍼프? (이름이 잘 기억안남) 혹시 방문했을 때 저게 남아있다, 캬라멜을 좋아한다라고 하면 꼭 먹어봐야 한다. 한때는 머랭류를 예쁜 쓰레기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ㅋㅋ) 이건 진짜 입에서 사르르 녹는게 환상적으로 맛있음. 미카야의 다른 메뉴보다 더 자극적인 단맛이지만 정말 강추 bbbbb 계절 한정 메뉴들도 맛있으니 모험삼아 시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지금까지 빙수 빼고 다 좋았다ㅋㅋ  예~ㅅ날엔 애플타르트에 아이스크림 얹어주는 애플파이 아라모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져서 너무 아쉬움 다른 집에서 먹어봐도 이 집만큼 맛있게 하는데가 없어서 ㅜㅜㅜㅜ 위치는 홍대 입구 1번 출구 쪽이라 홍대 다른 지역보다 덜 붐벼 북카페 컨셉이라 내부 인테리어는 그냥 평범함ㅎㅎ;;  그리고 인당 무조건 1음료씩 시켜야 한다 주말엔 사람이 상당히 많은 편. 그래도 줄서서 먹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미카야와 비슷한 치즈케이크로는 서래마을 오뗄두스의 하루치즈케이크가 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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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

    349 405

    새하얀 치즈케잌이 유명한 서교동 미카야!! 깔끔한 인테리어의 커피숍으로 조용하고 차분하게 얘기하기 조은 분위기였어요. 저희 갓을땐 사람이 마니 없엇는데 평소엔 줄서는 맛집이라네요. 커피두 맛잇엇구 특히 이집만의 특별한 순백색 치즈케잌이 담백하고도 커피와 잘 어울렸어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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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

    117 71

    이전에 먹은 치즈케익은 괜찮다 수준이었는데 4월 한정인 벚꽃빙수가 오히려 맛있었다. 벚꽃 몽블랑은 머랭이 대부분이고 향긋한 벚꽃맛과 향이 나긴 하지만 먹다보니 생각보다 달아서 그렇게 큰 감흥은 없었는데, 어제 먹은 벚꽃빙수는 모양도 예쁘고 맛도 예뻤다. 벚꽃절임은 여느곳처럼 짰지만 크림 위에 뿌려진 벚꽃가루는 짠맛이 강하지 않고 오히려 맛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적당한 수준이었고 빙수얼음도 윗부분은 연분홍의 은은한 체리맛이라 벚꽃가루가 뿌려진 크림과 같이 먹으면 아주 예쁜맛이 난다. 먹다보면 아래는 우유얼음과 팥이 있는데 팥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아서 따로 달라고 했더니 그럼 빙수 재료의 비율이 달라져서 맛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셔서 그냥 원래대로 팥이 밑에 깔린 형태로 먹었는데, 상층의 얼음과 크림을 다 먹고 남은 팥과 우유얼음을 먹어도 꽤 괜찮았다. 사실 치즈케익이나 벚꽃몽블랑이나 내입맛에 극상은 아니라서 과연 벚꽃빙수가 강을 건널 가치가 있는가 반신반의 했는데 먹고 나니 맛있어서 4월 한정인게 아쉽다는 소리까지 하고 나오게 했다. 내가 갔을땐 매장에 다른 알바생 없이 아주머니 한 분만 있어서 주문 받고 포장하고 빙수만들고 차내리고 혼자 다 하시느라 빙수 나오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다. 클래식하고 잔잔한 음악이 나오는 정적인 분위기다. 근처 관람객과 어린이들은 출입 금지인것까지 보아 대강 어떤 분위기를 추구하는지 짐작이 갔다. 케익들도 외관이 얌전하고 맛도 자극적이지 않은 스타일. 1인1음료 원칙인데 빙수는 1메뉴로 친다. 둘이 가면 음료 한 잔을 더 시켜야함. 벚꽃절임을 봄철에만 구할 수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날이 더 더워질텐데 이 빙수를 만나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빙수를 찾게 되는 무더운 여름철에 이렇게 예쁘고 맛은 더 예쁜 빙수를 사람들이 찾지 않을 이유가 없을 텐데.. 맛있어서 아쉬운 빙수였다. 이 메뉴가 없어지면 재방문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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