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고래빵

4.8 42

35,921 42 820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707-11
전화번호: 031-423-1625
음식 종류: 카페 / 디저트
가격대: 만원 미만
영업시간: 09:00 - 18:00
휴일: 일-월

고래빵의 리뷰 (42)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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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거먹쟈

    608 171

    애정하는 빵집 리코타치즈샌디치, 유자팥빵, 애플파이, 올리브포카치아 위드 토메이토소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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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ㅐ

    786 761

    인덕원 동편마을에 위치한 “고래빵”. 요즘 가장 핫한 빵집 중 하나죠!! 가고싶다 가고싶다 노래를 부르다가 드디어 다녀왔어요. 드디어 만났습니다. 인생빵. ‘시나몬 롤’. 엄지 척 b d. 너무 맛있어요. 빠싹한 식감은 물론이고, 달콤함 가운데서 시나몬향이 탁 치고 지나가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영화 카모메 식당에 나왔던 시나몬 롤이 떠오를 정도로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Best!! ‘크로아상’은 정말 역대급 크로아상. 겉은 빠싹한데 안이 단단해요!! 질깃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단한 느낌. 완~전 제 스타일. 식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크로아상은 꼭 드셔보세요!! 버터리함도 투머치한 편이 아니어서 느끼하다는 생각도 안 들어요. 강추!! : P ‘고메버터브레드’는 특이하게도 프레첼 안에 고메버와 밀크잼이 들어있어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맛. 프레첼 자체도 맛있어서 요거도 추천!! ‘뺑오쇼콜라’는 평소에 즐겨 먹는 빵이 아니었는데도 괜찮았다!! 빵이 조금 식고 나서 초코가 살짝 굳었을 때 먹으니 더 맛있어요. '팥빵‘은 굉장히 세련돼요. 팥이 하나도 달지 않은데 상큼한 유자가 팥빵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줘요!! ‘살구파이’는 굉장히 부드러운 파이. 안의 필링이 전혀 달지 않아서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상큼한 살구들이 담백함의 단조로움을 깨줘요!! 반으로 잘랐을 때 모락모락 나는 김이 기분 좋았던 빵. ‘브리오슈’는 밀크잼과 함께 먹어야 해요. 부드러운 느낌의 식감이 좋아요!! ‘포카치아’ 드시는 분은 꼭! 꼭 토마토 소스를 함께 주문하세요!! 토마토 소스 싫어하는데도 포카치아랑 너무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치즈고래빵‘은 정말 치즈치즈해요 +_+ 고소한 맛이 일품인 빵. 겉은 소보로도 달달해서 맛의 조화가 좋아요!! 특이하지 않은 종류 빵들이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가졌는데도 맛있다는 건 굉장히 맛있다는 거에요. 빵들 하나하나 식감이나 맛에서 고유의 포인트들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빵들이 다 맛있어요!! 게다가 빵의 크기에 비하면 가격도 저렴한 편!! 웨이팅도 길고 먹고 갈 자리도 많지 않고 집에서도 멀지만 고래빵 앞에서는 다 의미 없어요. 그렇게 맛있냐구요?? 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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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시

    391 384

    가성비 ⚫⚫⚫⚫⚫ 맛 ⚫⚫⚫⚫⚪ 분위기 ⚫⚫⚫⚫⚪ 재방문의사 100 내가 살다살다 빵을 먹겠다고 새벽 여섯시에 일어나다니... 심지어 태어나서 가 본 적도 없는 안양을 빵을 먹으러 가다니... 하지만 그 만큼 가치 있었고 새벽 잠을 포기하고 또 갈 수 있을 것 같다. 이상하게 오늘은 웨이팅이 없어 여기가 맞나 싶었다. 밀가루 봉지와 문 사이로 솔솔 풍기는 빵내음 덕분에 확신! 생각보다 훨씬 아늑하고 정겨운 공간이다. 좌석은 적지만 테이크아웃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앉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오픈 전 슈톨렌 시식하라고 한 조각을 주시는데 이게 진짜... 크기는 대빵만하고 또 맛이 엄청나다. 유자 향이 새콤하고 달달한 데다가 식감까지 훌륭하당.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 보기를! 고메버터프레즐 : 프레즐 먹다가 입천장 까진 눈물 어린 기억이 많다만 여기 프레즐은 폭신하고 부드럽다. 밀크잼,버터 좋아하니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없고... 정말 밀크잼은 따로 사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가족 사다 줬더니 빵 잘 안 먹는 엄마도 고급진 맛이라고 잘 드셨다. 할라피뇨포카치아 : 빵 자체가 아주 촉촉하고 뽕실뽕실하다. 토마토 소스가 신의 한 수. 평소 할라피뇨 좋아해서 맛있게 먹고 따로 또 구입했다. 매장에 방문하면 자동차 등받이만한 실제 크기 포카치아를 볼 수 있다. 무화과살구깜빠뉴 : 도순님이 빵에다가 살구를 뿌려 놓은 것 같다고 한ㅋㅋㅋ 커팅한 빵 열어보고 충격. 빵 반 무화과 살구 반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버터 바르면 천국의 맛. 방금 나온 빵이라 껍질도 바삭고소했다. 시나몬빵 : 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진짜 맛있다. 시나몬 스틱을 통째로 갈아 넣은 것 같다. 향이 고급스러우며 식감도 장난 없다. 리코타치아바타 : 먹물빵 사이에 리코타와 살구가 샌드되어 있다. 리코타치즈 덕후라면 무조건 추천. 유자팥빵 : 앙버터나 이성당 팥빵만 먹는 나도 맛있게 먹었다. 다소 거친 팥소와 상큼한 유자향이 의외로 질 어울린다. 식어도 맛있을 것 같은 빵. 애플파이 : 와 우리 진짜 많이 먹었구나... 갓 나와서 버터 풍미가 아주ㅠㅠ 사과 필링도 양껏 들어 있어 건강한 돼지가 되는 맛이다. 아 글고 빵이 얼마나 맛있냐면, 지방 내려가느라 빵을 캐리어에 넣었는데(들고 가기에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빵 사이즈) 버스가 휴게실에서 멈췄을 때 기사님한테 트렁크 열어달라고 하고 싶었다. 빵단현상..!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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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뿔

    380 161

    전설의 고래빵 저두 드디어 가봤다니 너무 감격스러워요... 괜히 4.9가 아니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게으른 나를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게 만들다니ㅎㅎ 출근 지옥철에 낑겨 타며 '지금 내가 뭘하는걸까 ㅇㅅㅇ' 잠시 현타가 왔지만.. 그것은 한입 먹자마자 사르르르르~ 싹 사라졌어요. 이번 방학 제일 잘한 일을 뽑으라면 바로 고래빵을 먹으러 간 것!ㅎㅎ(한심) 어쩜 이렇게 다 크고 맛나죠? 다나님의 친절하신 설명덕에 빵을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여긴 진짜 여러명이서 가서 여러종류 빵을 다 먹어봐야하는 곳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당일날 아무리 많이 먹어봤자 최대 2개일듯. 나머진 냉동실행이겠죠 ㅠㅠㅠ 빵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커요. 진짜 엄청! 1시간동안 먹었는데 여기 줄이 줄어들질 않더라구요. 폭염주의보가 내렸는데도 다들 웨이팅하게 만들다닝.. 대단쓰. 여기서 제 입맛에 가장 맛있었던 빵은 치즈 고래빵이었어요. 안에 녹은 치즈가 들어가있는데 쭈우욱 늘어나요. 이게 정말 맛있었어요! 첨 먹어보는 맛인데도 새롭고 존맛ㅎㅎ 이거의 다른 버젼인 유자팥도 너무 맛있어요.. 팥싫어해서 괜히 거부감 들었는데 한입먹으니 넘 맛있어서 와구와구 다 먹었어요! 한번 먹어보라는 eksk님의 조언을 듣길 넘 잘한듯~ㅎㅎ 꼭 드셔보세요. 유자의 향긋함이 올라오면서 기분좋게 달달해요~!♡ 리코타치즈빵은 먹물빵 사이에 치즈와 토마토가 껴있어요. 전 이걸 두번째로 맛나게 먹었네요. 담백한 빵 사이 고소한 치즈의 맛이 나는게 넘 좋았어요. 포카치아는 특이한 점이 안에 표고버섯 슬라이스가 들어가있어요. 토마토 소스에 찍어먹으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 샌디치, 크라상마망, 농부의 빵, 버터프레즐, 시나몬롤은 다른 빵에 비하면 감동이 덜했는데 아마 너무 배불러서 그런것 같아요. 크라상 마망 안에 바닐라 크림이 엄청 많이 들었는데 좀 많이 달아요. 시나몬롤도 단맛이 강하다고 느꼈어요. 이 두빵는 단맛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싶네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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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몬

    105 77

    5.0 / 5.0 짧은 인생 빵순이로 살아온 자로써, 단연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어요.. 여기 빵은 빵이 아니라 빵님...? 빵요리같아요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에서도 현지인에게 유명한 베이커리를 털고다니는데, 파리의 빵보다 더 '빵' 같아요 감동ㅠㅠ 가까이 살면서도 늘 늦게 방문해서 빈손으로 오기 마련이었는데 이번에 eksk님께서 끌어주신 밋업으로 쫄래쫄래 따라 다녀왔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당^^) 30분간 줄서서 기다리고 오픈시간인 9시 정각에 들어갔어요! 후 빵이 너무 많아 정리가 안되고 정확한 이름은 아니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체리파이, 살구파이 *크라상 마망 (바닐라빈크림 크로와상) *치즈고래빵 *시나몬롤 *고메버터 브레드 *트러플 포카치아+토마토소스 *유자팥빵 *리코타치즈빵 *농부의 빵(곡물 치아바타) *크렌베리 치아바타 *샌디치 2종류 *크로와상 아망드 개인적으로 가히 이건 대박이다 했던 건, 체리파이, 농부의빵, 트러플 포카치아+토마토소스, 그리고 개인적으로 포장 주문했던 크로와상 아망드였어요. *체리파이는 이번 신메뉴였다고 해요. 안에 필링도 그렇게 달지않고 고소하고 달짝지근 하니 체리의 맛을 업시켜주더라구요. 진짜 부드럽고 파이의 겉부분도 따뜻하고 바삭해서 파이는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트러플포카치아는 버섯이 송송 박혀있는 포카치아에요. 꼭 토마토소스 찍어드세요.개인적으로 발사믹이나 그냥 올리브오일도 괜찮을거 같아요. 버섯의 향이 적당히 입안에 멤돌면서 부드럽고 담백하게 목구멍을 넘어가서 기분좋은 빵이었어요! 담백한 빵맛에 따뜻한토마토소스 찍어먹으니 진짜 식전빵 같았어요. 만약 식전빵이라면 이거로 배채울듯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포장한 *크로와상 아망드는 집에와서 먹었어용. 기본 크로와상에 아몬드필링과 아몬드 가루가 뿌려져있어요. 요게요게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버터의 향이 진하지도 않고 눅진 맛도 안나요. 포장이라 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파삭!하고 아몬드 필링과 크로와상 겉면이 부서지면서 치아가 들어가고, 안쪽은 무한한 부드러운 맛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빵 좋아하시지 않는 저희 엄마도 너무 맛있다며 계속 드시던....ㅋㅋㅋㅋㅋㅋㅋ 필링덕에 달큰하고, 버터향에 부드럽고 고소하고........밋업으로 채운 배 부여잡고 집에와서 또 먹은 놈이에요ㅋㅋㅋ 요거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농부의 빵! 얘는 기본 치아바타에요. 곡물이 들어간 치아바타인데 이 빵도 신상 빵이라도 하네요. 치아씨드 처럼 생긴 곡물이 톡톡히 박혀있어요. 따뜻할때 먹으니 치아바타만의 겉면 바삭한 식감과 빵결의 거친 맛이 진짜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이것도 조금 심심하다 싶으면 토마토소스에 콕콕 찍어먹으심 다양하게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샌드위치 2종류가 가장 입맛에는 안맞았어요. 물롬 이거도 맛있지만 다른 빵에 비해 상대적이니 오해는 마세용ㅎㅎㅎㅎ 특별한 맛은 아닌거 같아서 다른빵이 있다면 굳이 배채우기에 아까운 놈이었어요ㅠㅠ 고래빵은 전체적으로 빵 사이쥬가 어마무시합니당. 절대 혼자서는 여러개 못드세요... 포장이어도 빵은 당일빵이 맛있으니 꼭! 여럿이서 가서 저희처럼 빵 쌓아두고 드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속에 파묻혀서 내가 빵인지 니가 빵인지 모르게 먹고왔네요!! 아직도 목구멍과 뱃속 깊은 곳에서 버터의 향과 우유의 향과 밀가루의 풍미가 올라오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조만간 또 가서 먹구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