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바오바

4.8 83

58,229 83 1,833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455-45
전화번호: 02-6012-0780
음식 종류: 기타 양식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화: 17:30 - 22:00
수-일: 12:00 - 22:00
쉬는시간: 15:00 - 17:30
휴일:

바오바의 리뷰 (83)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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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다리아저씨

    494 368

    최근 오픈한 중국/대만식 스팀번을 전문으로 하는 "바오바" 처음 바오바의 상호명을 듣고~ 중국의 8% 경제 성장률 유지정책과 관련해서 꾸준한 성장을 목표로 자부심있게 오픈하셨나? 궁금했으나 물어보진 않았다^^;;ㅋㅋ 셰프님께서 테블릿으로 오늘 나올 메뉴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각자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고 나는 대동강 페일에일을 주문~ 많은분들이 잘 아는 맥주이니 설명은 생략!! "와사비 샐러드(12,000원)" 신선한 야채와 구운새우...그리고 와사비드레싱이 뿌려져서 나오고~ 야채들도 적당한 크기로 손질이 되어서 먹기도 좋고~ 와사비 소스가 강하지 않고 적당히 톡쏘는 맛이 식욕을 자극하기도 하여 굿굿~ "트러플 바오(1p - 4,900원)" 최소2개 주문가능하고~ 바오의 촉감은 꽃빵이나 찐빵과 같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겉면에 속은 폭신하고 약간의 쫀득한 느낌의 원형을 반으로 살며시 접어 안쪽을 재료로 채워주는 형태로~ 묘사를하자면 두툼한 입술과 입안에 음식을 머금고 있는 형태의 모양이 떠오른다ㅋ (케스터네츠 같기도^^;) 트러플 바오는 4종류의 볶은버섯과 트러플 오일~ 그리고 구운마늘칩과 파마산치즈가 약간 뿌려져 있다. 버섯과 트러플 오일의 향이 맛의 풍미를 더욱 높여주었고~ 중간중간 구운마늘칩과 파마산치즈가 재미와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어서 좋았다. "포크 바오( 상동 )" 주 재료인 두툼하고 잘 삶아진 동파육과 땅콩 파우더, 신선한 고수와 직접 담근 오이피클를 넣은 포크바오~ 두툼하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쫄깃한 짭쪼름한 동파육은 고기의 누린내도 없이 맛있었고~ 땅콩 파우더 덕분에 약간의 고소한 맛도 느낄 수 있었다. 잘못하면 느끼할 수 있는 재료이기에~ 여기서 상큼한 오이피클이 기름진 느낌을 잡아주고~ 고수의 향과 맛이 이국적인 느낌을 줘서 좋았다. (고수를 드셔야 조화가 더 좋은듯) "버터밀크치킨 (18,500원)" 닭날개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잘 손질이 되어서 뼈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겉면은 바삭하게 잘 튀겨졌지만~ 속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수분을 먹고있는 닭고기여서 맛이 좋았다. 겉소스는 먹어본듯 아닌듯한 묘한 맛이였는데~ 달콤짭쪼름한 흔히 단짠한 느낌에 버터와밀크의 고소하고 은은한 향과 약간의 간장소스 느낌이 어우러진? 그런 느낌이랄까? 맛은 좋은편이지만~ 좋아하는 치킨의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트러플 감자튀김(가격 기억이ㅠ)" 얇은 프라이로 바삭하게 튀겨져서 눅눅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날듯말듯한 트러플향이 너무 거북하지 않고 은은하게 느낄 수 있어서 맥주안주로 좋았다. "동파육 파스타(16,000원)" 맛난 동파육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쳥경채와 버섯등을 파스타와 함께 간장소스로 버무린 요리로~ 일반적인 파스타면보다 살짝 얇은 면으로 너무 덜 익히거나 물르지 않게 적당했으며 간이 살짝 쌘편이지만 청경채가 좀 잡아주니 괜찮았다. "봉골레 깻잎 파스타(14,000원)" 옆테이블에 나온 메뉴라서 맛만 보고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ㅠㅠ 요즘 철인 신선한 바지락과 향긋한 깻잎의 조화~~ 생각보다 덜 느끼하고 맛이 좋았다. 오픈형 키친으로 청결하고 깨끗한 느낌이 드는 곳이였고~ 아담한 공간이지만 환기도 잘되고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다. 망고플레이트에서 망고밍글링을 통해 의미있는 좋은 시간이였으며~ 처음 뵈었던 여러유저분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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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나

    384 119

    와 너무 맛있다... 항상 사진을 보고 궁금했던 바오바를 드디어! 가봤습니다 (๑╹ω╹๑ ) 이태원 초입길에 위치해 있어요 :) 안에 들어가면 넓지 않은 내부지만 테이블마다 양초도 있구,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 중 베스트 자리는 아무래도 밖이 내다보이는 창가가 아닌가 싶어요 ㅎㅎ 저희는 둘이서 포크바오 두개, 트러플바오 두개, 동파육 파스타 하나 먹었어요! 일단 바오라는 음식 자체를 처음 먹어보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쫀득한 빵피안에 오이피클 깔려있고 그 위에 동파육이 크게 한덩어리 있구, 고수가 듬뿍 올려져 있는데 진짜 갓 나왔을때 한입 베어물면 천국의 맛이예요... 고수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너무 잘어울려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양념도 딱 적절하고! 트러플바오는 버섯 네종, 마늘칩, 치즈가 듬뿍 있구 트러플오일로 마무리한 바오였러요! 일단 버섯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취향저격... 고기가 안들어가도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구나.. 트알못이라 트러플 향은 크게 잘 모르겠는데 마늘칩+버섯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용 동파육파스타도 맛있었어요! 완전 새로운 스타일의 파스타라 신기했어요. 청경채, 버섯, 동파육 같은 부재료가 듬뿍 올려있구 간장소스로 맛을 낸 파스타였어요. 사실 바오를 먼저 먹느라 면이 조금 불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둘이서 저만큼 먹으니 양도 진짜 많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저 갔을 때는 어떤 분이 창가자리에서 바오 두개 시키고 맥주 시켜서 혼맥 하시던데 너무 멋있었습니다... 담에 나도 와서 혼맥해야지 암튼 강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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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E R A

    387 225

    너무 맛있어서 오랜만에 물개 박수치고 자리에서 미니 춤 췄어요! 주말에도 예약이 가능하지만 모르고 거의 한시간 웨이팅 했어요ㅠ.ㅠ 넓은 레스토랑이 아니여서 자리가 많지가 않았어요. 주말에는 예약이 필수에요! 바오는 한종류당 주문이 2피스 부터에요! 포크 바오랑 트러플 바오 각 2개씩 시켰어요. 둘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ㅋㅋ 한시간 웨이팅했던 기억이 사라졌어요ㅋㅋㅋ 트러플 바오: 버섯이랑 마늘칩을 트러플 오일에 볶은 후에 빵안에 넣은거 같아요! 미세하게 불맛 나고 버섯 향들이 너무 좋았어요. 따로 버섯 먹어도 맛있었고 빵이랑 같이 먹어도 굿! 참고로 조금 느끼하게 늦길 수 있을거 같아요! 포크바오: 동파육은 중국식 오겹살 간장 조림 같은거 입니당! 꽤 두툼하고 고수랑 피넛파우더랑 피클이 들어가있어요. 동파육이 엄청 부드러워요 ㅠ.ㅠ 살살 녹아요! 피클이랑 고수랑 빵이랑 동파육의 짠맛이랑 어울려요! 이건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ㅎㅎ 마동파육 파스타: 간장소스 파스타는 처음 먹어 보는거 같네요! 딱 맛 보시면 이탈리어 파스타 맛도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한국식 파스타 맛도 아니고... 바로 그 퓨전 맛입니다! 중국식 볶음면이랑 파스타의 중간 요리라고 할가요?! 이것도 괜찮았습니다! 바오는 꼭 2개다 추천합니다! 파스타도 괜찮았어요 :)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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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144 64

    대만식 스팀번 만두 °바오바° 다녀왔어요~! 예약안하고 갔다가 1시간 웨이팅이 있었어요...ㅎㅎㅎ 연락처 남기면 연락주신대서 갈곳도 없구 주변돌다가 앞에 의자에서 1시간 수다 떨었어요. 사전예약도 되니 꼭예약하고 가세요! 저희 앞 손님이 안오셔서 그나마 1시간이었어요... '포크바오' '트러플바오' '동파육파스타' 주문했어요~ 바오들은 2피스 부터 주문되더라구요! 먼저 포크바오는 제 입맛엔 좀 짰어요.. 나중에 물도 엄청 땡기더라구요. 동파육이 부드럽긴했지만 조금 기름져서 살짝 느끼하기도했어요. 그래도 고수랑 잘어울렸어요~ 고수 좋아해서 더 넣어주셨음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트러플 바오는 진짜 감동ㅜㅜㅜ 간도 딱 맞았고 트러플향이 진짜 짱...♡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대 트러플 바오는 그 값을 했어요! 이거 먹으면서 진짜 행복>. < 이런거 푸드트럭으로 생겼으면 좋겠어요. 동파육파스타는 동파육 부드럽고 구운토마토등 야채들과 잘어울리게 맛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약간 기름지기도 했어요. 진짜 맛있긴했지만 그래도 아직 대학생에겐 마음껏 시켜먹기엔 부담되는 가격이긴했어요ㅜㅠ 돈벌면 가서 트러플바오 마음껏 시켜먹을꺼예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매장 분위기도 좋았어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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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홍익러

    213 9

    녹사평 언덕에 위치한 아담한 중국식 퓨전 맛집. 바오(찐빵)+바(bar)에서 이름을 착안한게 재밌었음. 주류도 팔고 다양한 소로 채운 번이랑 요리를 판다. 여러 방문 차에 거의 모든 메뉴를 먹어봄. 번 중엔 트러플오일로 둘러진 버섯으로 채워진 트러플 바오 추천. 향신료 강한 중국음식을 좋아한다면 램 바오도 괜찮음, 다진 양고기, 큐민, 블랙올리브의 조화가 좋아서 짭쪼롬함. 동파육은 번보다 오일 파스타가 더 맛있고 와사비 샐러드는 와사비 드레싱이 새콤상콤하지만 새우가 적어서 가격대비 아쉬움. 맥주 안주로는 트러플 향 가득한 트러플 프라이랑 타바스코 소스 베이스의 버터밀크치킨 추천! 튀김옷이 꿀로 코팅되어서 달콤하면서도 매콤하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테이블이 많진 않아서 미리 예약하는걸 추천. 내츄럴한 인테리어에 아늑한 분위기로 번이랑 가볍게 맥주 한잔 하기 좋다. 키워드: 번/동파육/맥주, 친구/연인/가족, 캐쥬얼/아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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