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사누키진우동

4.2 35

19,598 35 826

쫄깃하고 탱글한 면발을 즐길 수 있는 일본식 우동 전문점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0-4
전화번호: 031-708-5989
음식 종류: 라멘 / 소바 / 우동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30 - 21:00
쉬는시간: 15:00 - 17:00

사누키진우동의 리뷰 (35)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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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현진

    407 265

    서현역 근처에 위치한 일본우동집. 직접 만드는 면이 맛있다는 동네 주민의 추천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다. 가마우동, 오뎅우동과 사이드메뉴로 치킨을 주문하였다. 치킨이 먼저 나왔는데, 얇고 바삭한 일본 특유의 튀김옷이 맛있었다. 본식인 우동들은 하나같이 면이 찹쌀을 섞은듯 쫀득한 식감으로 비빔우동으로도 먹기에 손색이 없었던듯. 오뎅우동 속 해삼을 닮은 오뎅도 비린내 없이 맛이 좋았다. 가성비도 좋아 면을 즐기는 사람이 서현에 왔을 때 한번 쯤 방문하면 좋을 곳.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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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riccio06

    368 66

    평이 괜찮아서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꽤 마음에 들었다. 국물이 없는 가마우동에 오뎅 별도로 추가 주문하였다. 면도 쫀득하고 알맞게 익었고 계란과 함께 먹을때 비리지 않고 딱 좋았다. 그때그때 편차가 많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이날은 간도 짜지않게 딱 맞고 같이 나온 국물도 맛있었다. 추가한 어묵은 튀김 옷 입힌 튀김이 아니하 겉이 구워져서 나오는데 느끼하지 않고 따뜻하게 잘 데워져서 우동이랑 같이 먹기 좋았다. 다음에는 국물있는 우동 먹으러 가고싶다. 최고의 우동집 이라는 정도는 아니지만 맛있게 먹기 좋았다.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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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크

    65 32

    냉우동을 먹었다. 타마가케 우동과 함께 대표 메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음식 설계의 목표가 뚜렷하고 그것을 나름대로 잘 이룬 음식이고, 추천할 만 하다는 것 정도. 하지만 굉장히 대단한 음식을 내놓는 것은 아닌데, 장르 고유의 난점이라고 본다. 이 우동의 감상 포인트는 면발이 잘 살아있냐의 여부고 나머지는 사실 그 목표를 잘 거드는가에 달려있다. 사실 수타 우동을 표방한다는 점에서나, 진한 국물맛의 우동이 명백히 주인공이 아닌 점포란 점에서나, 그리고 메뉴판에서 설명하는 바에서나, 어쩌면 근본적으로는 우동이란 음식 자체의 특성에서나, 이 곳의 음식을 음미함에 있어서 핵심은 면의 맛 자체를 즐기는 것이다. 보통 우리가 접하는 우동들보다는 약간 얇고 넓적한, 그래서 마치 칼국수와 우동의 혼종 같은 듯한 형태의 국수가 쓰인다. 덜 굵은 탓에 씹는 맛은 좀 덜 하지만 나름대로 개성있는 식감(?)이 있고 쫄깃하기도 하다. 우선 여기서 통과. 그렇다면 국물의 역할은 면만 먹으면 심심하니깐 잘 거들어주는 역할만 해도 중간은 가는 것이다. 실제로 여기에서는 딱 그런 구실을 한다. 가쓰오부시와 간장맛에 의존하는, 감칠맛이 주도하는 전형적인 '단짠' 우동국물 맛이다. 비단 우동 뿐 아니라 냉소바든 뭐든 먹을 때 나는 그 맛 말이다. 물론 끝맛에 약간 생생한 새콤함이 있어서 재밌긴 한데 없는 것보다야 경험의 완성도를 높여줬지만 크게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다. 다만 그 감칠맛을 어중간하고 수줍게 숨기지도 않았고(한국식 잔치국수집에서 흔히 하는 실수?) 그렇다고 감칠맛의 잔맛이 식후에도 오래 맴도는 불쾌감을 남기지도 않는 음식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습관적으로 그냥 적당히 맛있다고 여기는 그런 맛이지 특별할 것은 없었다. 어쩌면 이런 류의 국물에 기대는 면 요리의 한계이기도 한데, 이걸 극복하는 집이 있다면 가보고 싶다. 그런 곳이야말로 진짜 대단한 곳이 아닐꺼 싶은데, 하나 쯤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 감칠맛+단짠 국물에 탄수화물만 먹으면 바디감이 부족하기도 해서 육류나 튀김류 같이 묵직한 음식도 곁들여야 균형이 맞을 것이다. 사이드를 시키진 않았지만 튀김류 등이 메뉴에 있는 것이 습관이 아니라 이런 균형을 노린 것이라면 칭찬할 만한 감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은 적당히 고명으로 올려진 텐카츠의 기름맛만으로도 균형이 얼추 잡히기도 하는데, 단순하지만 적절한 요소였다. 은근 꽤 많이 올린 듯도 한데, 의도의 산물이라면 꽤나 예리하다고 본다. 흔히 돈까스집 미니우동이나 분식집 내지 휴게소 우동 때문에, 평범한 간장맛인데 무슨 우동을 6~8천원씩 내고 먹냐는 인식도 있을 법 하다. 그런데 그 가격에 내는 경쟁 음식들(냉소바, 냉면 등) 중에서 면도 기성품 쓰고 자칭 메밀면 주제에 함량도 후달리고 국물도 뒷맛이 불쾌한 조미료 투성이인 경우가 종종 있지 않은가. 그럴 바예야 면발 맛이 보증되고 국물 밸런스 얼추 잘 맞춘 이런 곳에서 우동 한 그릇 먹는 편이 백 배 낫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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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맛집찾기

    114 14

    여기 맛있음 면이 어느날은 쫄깃하고 어느날은 퍼져있어 맛이 차이 복불복이 심함. 오뎅우동이 제일 맛있다. 나베우동은 내 취향에는 별로... 가베우동? 기본 그건 먹어볼만 함. 여튼 맛있는 날은 이게 우동이라니!!! 하고 눈뜨게 되는 맛! 한동안 미쳤었다. 우동에 미친 사람이 되어 타지역 사람들한테도 맨날 우동 타령하고 서울 우동 맛집이래서 가서 먹어보고 맛없어서 실망하고 그랬던 때가 있었지요...ㅋㅋ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조성주

    23 0

    가게가 정갈하고 활력있습니다. 점심시간엔 직장인이 많습니다. 일단 오천원짜리 치킨은 막 맛있진 않습니다. 조각도 조그맣고 다시 먹진 않을 것 같습니다. 새우튀김우동과 가마우동을 이틀에 걸쳐서 먹었는데 감동적인 면빨을 맛보려면 가마우동이나 냉우동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동을 좋아하지 않는데 가끔 우동먹고싶으면 가마우동먹으러 올 듯 합니다. 면 양이 꽤 많아 다 먹으면 배 찢어질것같지만 맛있어서 매번 다 먹고나왔습니다. 면에는 찹쌀가루맛이나고 국물은 무 맛이나서 시원합니다. 전체적으로 맛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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