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버블앤코클스

4.7 19

한남점

22,797 19 795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38-14
전화번호: 070-8872-0901
음식 종류: 시푸드 요리
가격대: 2만원-3만원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월-토: 18:00 - 24:00
휴일:

버블앤코클스의 리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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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점도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한남점도 짱짱!!! Hand&Malt 맥주와 함께해서 더욱더 맛있는 식사였어요ㅎㅎ 굴 못 먹는데, 굴을 먹었네요 제가ㅋㅋㅋ 비릿하다고생각해서 먹지 않았었는데, 생굴 진짜 대박! 샬롯 비네거 올려서 먹고 스타우트까지 마시니 깔끔해요 아주ㅋㅋ 솔직히 훈연 굴은 비릿했어여ㅠ 그리고 빵가루, 시금치가 올라간 굴도 하나도 안 비려서 잘 먹었네요ㅋㅋ 이제 생굴 먹을 수 있겠어요ㅋㅋ 그리고 또 너무 맛있었던 건, 문어 카르파치오였오요. 진짜 취향저격!!! 한 접시 다 먹고 싶을 정도였죠ㅋㅋ 씨푸드플래터와 고등어샐러드는 저번에 먹었을 때보다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어요ㅎㅎ 치폴레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더라구용~ 이 날 시음해본 맥주 어쩜 다 그렇게 맛있었지요?!ㅋㅋㅋ 사이더 좋아해서 사이더야 두말할것없이 맛있게 먹었구요, IPA나 Ale종류 써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뒷맛이 쌉싸름하긴 한데 향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기분 좋게 마셨네요. 핸드앤몰트 맥주 매장은 철수했다고 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전국적으로 다른 바나 술집에 유통하신다고 하네요 다행이에용!! 망고 밍글링도 너무너무 좋았네요ㅎㅎ완전 즐거운 식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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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진역과 이태원역 사이에 위치한 시푸드 바 "버블앤코클스"(한남점). 망고 밍글링을 통해 방문하게 되었어요. 압구정점이 조그만 아지트 같은 느낌이었다면 한남점은 더 넓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좋은 분위기. 해적선 느낌 나는 분위기는 그대로여서 좋았어요!! 여러 제철 해산물들과 핸드앤몰트 맥주를 함께 페어링할 수 있었어요!! 특히 '굴 플래터'와 '모카 스타우트'의 마리아주는 엄지척!!bb 생굴, 훈연굴, 구운굴이 나왔는데 역시 제철 음식답게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시푸드플래터'랑 '키조개관자구이'도 맛없을 수가 없잖아요..!!ㅠㅠ 의외의 달콤한 맛을 가진 '고등어샐러드'는 두 번째 먹은 건데도 또 맛있네요ㅋㅋ '장어감자전'이나 '문어까르파치오' 같은 창의적인 요리도 재미있어요. 마지막으로 나온 봉골레파스타도 적당히 매콤해서 딱 깔끔하게 마무리로 먹기 좋았어요!! 분위기도 어둑어둑하니 좋고 음식도 하나같이 맛있어서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 D 소개팅 하기도 좋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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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 297

    압구정점 방문했을때는 시푸드플래터가 조금 메마른 느낌이었는데 전반적으로 해산물들이 훨씬 신선하고 더욱 맛있었어요:) 특히 요즘 굴이 제철이라 그런지 굴이 매우 신선하고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의외로 훈제된 굴보다 생굴이 훨씬 비린내도 덜하고 맛있었네요. 특히 빵가루와 바질, 치즈가루를 감싸 튀겨낸 굴은 정말정말 최고였어요! 허브를 좋아해서 더더욱 맛있게 먹었네요~ 문어 카르파치오는 문어를 얇게 저며 먹기 좋은 형식으로 나오는데 정말 쫄깃하고 감칠맛나는게 안주로 딱 알맞아요! 고등어 샐러드는 압구정점에서도 정말 맛있게 먹었던 메뉴 중에 하나였는데 이태원점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이태원점에서는 압구정과 달리 고등어 살을 코코넛가루로 감싸 튀긴 형태로 나오는데 비린 내 하나 없이 고등어 특유의 지방 풍부하게 느껴지는 부드러움 그대로였어요.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뒷맛을 오렌지가 상큼히 잡아줘요. 의외로 키조개 관자구이가 그냥저냥이었네요ㅠㅠ 밑에 구운 하몽이 함께 나오는데 하몽이 너무 바작하게 익혀져선지 쫄깃한 식감의 관자와 동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오히려 조금 부드러웠다면 더욱 잘 어울렸을 것 같네요. 핸드앤몰트에서 제공해주신 맥주들도 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ㅠㅠ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탄산이 적고 부드러운 모카맛이 나는 Mocha Stout가 딱 알맞았지만 제일 감탄한건 Slow IPA! 향긋한 꽃향이 물씬 나길래 당연히 꽃이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시트러스만을 넣었다고 하셔서 더욱더 놀라웠던 맥주였어요. Apple cider는 당연히 달콤한 음료수같은 유럽식 cider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인위적이지 않은 달달함이라 좋았어요. 실제로 설탕 첨가하지 않고 사과의 당도만으로 단 맛을 낸다고 해요. 맥주잔 또한 특이한데 와인과 같이 향이 잘 빠져나가지 않도록 길다란 잔을 사용하셨다 하네요. 한남점은 압구정점과 비교해 공간도 훨씬 넓어 회식이나 큰 모임으로도 매우 좋아요! 실제로 저희 방문했을 때 옆 테이블에서 회식오신 것 같더라구요:) 홀릭 말고도 활발한 유저분들과도 만날 수 있어 더더욱 좋았던 망고 밍글링이었어요❤️ Everything couldnt have been better! The seafood platter was tastier and fresher than the one I had back in Apgujeong. The mackerel salad was extremely flavourful and went perfectly well with citrus(orange?). They cook quite different though. Here the mackerel bits were covered with coconut powder which was more crunchy and greasy, but both were good. Scallop grill with jamon ham was okay but it would be much better if jamon was less crunchy. Malt beers from Hand & Malt was simply amazing! I never thought a beer can be this diverse and flavourful. Mocha Stout was the one best suited my taste(full of roasted, coffee-like taste) but Slow IPA was way beyond my expectation. It tasted and smelled slightly of flower, which I undoubtedly thought they grinded some flower blossoms or herbs or something more fragrant. But surprisingly it was only citrus they added. Other beers were also semi-sweet without any artificial additives 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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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100

    이곳은 나에게 '서양식 이치에'가 될 것 같음. 이태원점은 처음 가봤는데, 공간 구성 일단 매우 훌륭. 조명도 좋고, 바 테이블도 매우 좋음. 해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가격에도 허세가 없어서 더 좋음. (이것마저 이치에스러움) 이 날 시즈널 메뉴 생석화에 샴페인과 와인을 미친 듯이 먹었는데, 와인 콜키지 한 병 무료에 가격도 크게 허세 있는 가격은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 했음. 1. Grilled Seafood Platter: 익힌 해물들과 옥수수 등. 4명 정도가 먹기 좋은 메뉴로 가격 또한 나쁘지 않음. (모리아와세 느낌ㅎ) 2. Oyster(석화): 시즈널 메뉴로 제공되는데 이 날 미친 듯이 먹었음(한 5접시?) 생도 있고 구운 것도 있는데, 생으로 나오는 것에 올리는 소스가 일품(시큼한). 3. 훈연장어파테를 얹은 해시브라운케익: 일행들의 탄성을 자아낸 맛! 반드시 드셔보시길. 4. 기타: 사실 이 날 거의 모든 메뉴를 맛봤는데, 일일이 나열하기가 좀 어려워 인상적인 메뉴들만 위에 적음. 모든 메뉴가 평균 이상이라 해도 거짓이 아님. 파스타 리조또는 무난하고, 의외로 extra 메뉴들이 괜찮으니(가성비도) 오랫동안 이야기하고 싶은 분들은 안주 삼아 시키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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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25

    오늘 참석한 망고 밍글링!! 고마워요 망플! :) 온라인에서 본 유저분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뵙는건 난생 처음이다. 홀릭분들은 물론 열정적인 유저분들도 참여하시는 자리였다. 굉장히 품격있으시고 트렌디하시고 맛집에 열정 넘치시는 맛집 고수분들. 함께 하게 되어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저번에 멍하니 있다가 3birds 신청을 놓쳐서 넘 아쉬웠는데 버블앤코클스는 그걸 상쇄시켜 버릴만큼 새롭고 맛있었던 곳.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초가 많아서 차분+아늑+고급스러움!! 몇몇 생선과 해조류를 제외하고는 해산물 잘 먹지 않는 편인데, 뭔가 편견에 가려 못 먹어본 (산)해진미를 발견할 수 있을것 같은 마음에 와 보았다. 오늘 여기서 굴플래터 처음 먹어보고 놀랐다. 크림치즈 올라간것도 맛있었고, 빵가루+시금치+버터+마늘과 함께나온게 너무 맛있었다. 자꾸 손이갔다ㅋㅋ 아마 이 테이블에 남은건 내가 다 먹었을지도.. 비리지 않고 끝맛에 바다향 나는 정도다. 어메이징!! 두번째로 좋았던건 문어 까르파치오와 고등어샐러드. 전자는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 후자는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마음에 들었다. 날 집까지 책임지고 운송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나는 Hard cider를 계속해서 마셨을 것이다. 하지만 내 발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ㅋㅋㅠ 핸드앤몰트의 맥주인데, 매번 나올때마다 설명을 해주셔서 모르던것도 알게되고 재미있었다. 이건 적당히 쌉쌀하고 맛있었다! 도수가 좀 높아서 다 마시기에는 좀 겁이 났다ㅠㅠ 술쓰라서 자괴감들어... 죄송해요.. 여지껏 술이 써서 잘 먹지도 못했는데, 가끔 약주(?)로 한두모금 홀짝홀짝 마시면 좋을것 같다..ㅎ 뭔가 몸에 피가 확 도는 느낌. 아마 술이 좋아지는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 좋아지면 핸드앤몰트를 제일 먼저 찾겠습니다.! 만약에 다음 밍글링때도 초대를 받는다면 그땐 더 내공 쌓고 나도 뭔가 교류할만한 정보를 가지고 가야겠다. 오늘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