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3.4 27

15,104 27 490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387-8
전화번호: 070-4205-6266
음식 종류: 베트남 음식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2:00 - 22:00
쉬는시간: 15:00 - 17:00

안의 리뷰 (27)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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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뿔

    379 162

    분위기도 좋았고 맛도 좋았다 ㅎㅎ 메뉴 이름이 생소해서 정확하게 말을 못하겠는데 쏨땀(파파야 샐러드)과 레몬그라스가 들어간 월남쌈 느낌의 에피타이저가 나에게 베스트 메뉴!!!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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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nnaPPa

    518 249

    연남동 Anh 안 연남동 주택가에 자리잡은 테이블 5개의 작은 베트남식당이에요 이국적인 여인의 얼굴이 간판이고.. 가게 주위에는 각종 화분들이 단아하게 손님을 기다립니다 입구도 참 찾기 어려워서 건물을 서성여야 하는 곳 그러나 들어서면.. 참 잘왔구나.. 하는 생각에 맘이 편안해 지는 분위기 입니다 #분위기 참 이국적인 분위기에요.. 그렇다고 베트남 같은 분위기도 아니고 ㅎㅎ 차분한 동남아 분위기에 반지하로 들어오는 외부 빛이 더욱 분위기를 고즈넉하게 만듭니다 평일 오후라서 그런지 손님은 별로 없어서 한가로운 점심이 되었습니다 주방에선 영어로 대화하는 소리가 나는 걸 보니.. 다국적주방임을 확신케 하고 고우신 여사장님(예상ㅎ)이.. 음식이 나올 때마다 이런 저런 친절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쌀국수 이 곳.. 네 가지 메뉴 중 가장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두툼한 건면을 사용하셔서.. 면의 촉감은 입 안으로 꽉 차는 느낌 전 이 집 국물이 참 좋았습니다 보통 맛있다고 하는 집의 조미료 가득한 맛이 아니고 차분하고 조금 심심한.. 그렇다고 결코 연한 맛이 아닌.. 단아한 맛? ㅎㅎ 시원한 소고기 국물과 뒤이어 오는 허브향이 입을 통해 코를 자극하는 맛이라고 해도 좋을 듯 해요 너무 달지도 않고 자극적이진 않지만 그 차분함은 지금까지 먹어본 맛과는 꽤 차별적이였습니다 #짜조 돼지고기 #스프링롤 입니다.. 상추에 피클야채와 바질.. 그리고 스피링롤을 싸서 피쉬소스에 찍어먹는 가장 기본적인 베트남 에피타이져.. 이 곳에서 조금 해비한 에피타이져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허브 다른 곳 과는 달리 숙주, 바질, 베트남고추, 라임을 기본으로 주셔서 좋고 고수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요청하시면 고수를 뿌리째 주세요 ㅎㅎ 원래 베트남국수는 소고기국물 만으로는 참 맛이 없죠 채소 허브 전부 넣고 국물 우려서 먹는 맛인데 이 곳은 고수 뿌리까지 주시니 더욱 풍부한 향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죠 ㅎㅎ #아쉬운점 1. #멜라민그릇.. 이 곳은 다른 건 다 좋은데.. 멜라민그릇 사용하세요.. 베트남 현지 분위기 때문에 그러신다고 들었는데.. 이 그릇 때문에 전 저희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2. 아쉬운 허브의 양.. 우리나라에선 허브가 비싸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고.. 저 같은 허브러버에게는 좀 아쉬운 부분.. 특히 라임이나 레몬을 좀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러스 풍미가 들어가야 하는데.. 간에 기별도 안가요 3. 가격.. 쌀국수 한 그릇에 12000원이면 저렴한 가격은 아닌 듯 해요.. 미국에서 세숫대야만한 쌀국수 6-7달러에 먹는 거 생각하면 4. 고기양.. 이 곳 고명고기 참 맛있어요.. 그런데 그 양이 참 대단히 많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가격도 12000원 인데.. 5. 지나치게 가정식 맛.. 사실 짜조의 경우 소이연남과 비교하면 웃음 나오는 맛과 식감이에요.. 춘권피도 많이 아쉽구요.. 조금 더 세련되게 만들어 주시면 더 좋을 듯 참 괜찮은 베트남 음식점 만나 기쁜 마음도 있지만 아쉬운 점들도 많이 있어서.. 아이러브잇...이 외쳐지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금요일에 제 숙취를 한 방에 날려주신 쌀국수는 참으로 고마운 선물이였습니다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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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So Def

    757 601

    웨이팅이 너무 길어 정말 가기힘든 툭툭누들타이와 소이연남을 또 한번 실패하고(정말 항상 사람이 어마어마함!) 여기 왔는데 주말이 아니어서 그런지 바로 착석할수 있었다. 음악소리가 너무 컸던것만 제외하면 분위기가 엄청 독특하고 좋았다. 짜조와 쌀국수 시켰는데 짜조크기가 완전 자이언트. 특이하게도 상추와 바질잎, 샐러드를 넣고 짜조를 얹어 쌈싸서 피쉬소스에 찍어먹으라고 알려주셨다. 하나만 먹어도 배가부른듯해서 정말 배가부른건지 두개를 먹어봤다ㅋㅋㅋ 쌀국수를 남겼으니 배부른게 맞았어... 물론 점심먹고 4시쯤 간식을 먹어서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은 상태인걸 감안하고도 양이 많은편. 처음 먹어보는 베트남고수와 베트남바질잎이 아주 맘에들었다. 특히 베트남바질은 일반바질에 레몬그라스 향이 더해진 느낌? 국물이 다른 베트남 쌀국수집이랑 큰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베트남고수와 베트남바질때문에 정말 향이 풍부한 쌀국수를 먹은것 같다. 향 강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좋아할듯.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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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111 50

    작고 예쁜 반지하공간에서 복작복작 소소하게 즐기는 베트남음식점. 연남동을 사랑하는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이어서 가보았어요. 두시쯤 갔는데 웨이팅이 저희팀 앞에 세팀이 있었고 십분정도 지나니 다섯팀이 뒤에 생기더라구요. 사실 소이연남의 인파를 피해서 온건데 여기두 만만치 않았네요.. 허허 그래도 기다리는동안 따뜻한 자스민티도 주시고 계속 신경을 써주셔서 괴롭지않았어요ㅋㅋㅋ다만 배가 고팠을뿐 ㅠㅠ 실내는 생각보다 작은데 벽 한면이 거울이라 넓어보이는 효과가. 저희는 6인 원형테이블에 다른 팀과 합석해서 앉았어요ㅎㅎ 옷과 짐을 둘곳이 좁고 공간이 협소하긴했지만 나름의 복작복작한 맛이 있었네요ㅎㅎ 베트남 시장에 와서 먹는다면 이런 느낌일까용 일하시는 분들은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찾아온 분들을 배려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음식은 쌀국수, 스프링롤, 새우를 넣은 롤을 먹었습니다. 쌀국수는 국물맛이 달짝하고 향이 풍부했어요. 면이 특히 쫄깃한 감이 있어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프링 롤은 같이 나오는 피시소스에 찍어 상추쌈에 싸먹는데, 한입에 넣으면 상추의 씁쓸함과 바삭한 얇은 피의 식감, 뜨거운 고기의 육즙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어요ㅠㅜ 상추를 싸먹는건 처음이었는데 좋은 조합인것같아요! 마지막에 나온 다른 롤은 속이 알차게 들어있고 싱싱해서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다만 양지고기가 거칠고 퍽퍽해서 그런지 새우의 존재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어요ㅠㅠ 복작복작하지만 저는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는 예쁘고 멋진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친하고 편한 사람들이랑 와야 좋을것같아요. 맛은 있지만 불편한 자리에 앉는 것과 때로는 모르는 분들과 합석하는 걸 감수할 수 있는 날에 간다면 괜찮은 집입니당ㅎㅎ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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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짱

    52 99

    연남동 골목길 안쪽에 있는 베트남가정식 안!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딱 들어서자마자 식물원을 방불케하는 감각적이고 초록초록한 인테리어 덕분에 힐링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아 쌀국수1볶음밥1스프링롤1 타이거맥주까지! 이렇게 먹었는데요 총 3만원대 초반이 나왔어요. 정확한 가격이 기억이 안나네요~ 친구한테 얻어먹은거라....ㅎㅎㅎ 쌀국수 성애자로서 한국에 있는 쌀국수를 먹고 만족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요. 여기는 국물이 나름 맛있더라구요. 스프링롤은 라이스페이퍼가 너무 쫄깃해서 이에도 달라붙고 젓가락에도 달라붙고 ㅋㅋㅋ스프링롤 속은 채소로 가득하고...별다른 맛이랄게 없어서...개인적으로는 비추합니다. 저는 그래도 메뉴 중에서 볶음밥이 제일맛있었어요. 고기에 피쉬소스? 그거 찍어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고기 한점에 타이거 맥주 한 모금. 쌀국수 국물 한입bb 베트남 음식을 뭔가 색다른 분위기의 식당에서 먹어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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