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메이드

4.0 89

22,591 89 1,186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78-2
전화번호: 02-512-1050
음식 종류: 브런치 / 버거 / 샌드위치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월-금: 11:00 - 21:00
토-일: 10:00 - 21:00

메이드의 리뷰 (89)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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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카롤

    289 105

    전체적인 메뉴가 건강함이 가득한 맛이었다. 자극적인 맛이 거의 없고, 간도 세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좋았던 메뉴: 갈릭 브레드와 함께 나온 파프리카와 올리브 절임 - 워낙 올리브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같은 테이블 홀릭분들은 파프리카 절임을 더 좋아하셨다! 토마토소스 미트볼 - 확실히 미트볼은 맛있었다. 바질소스 미트볼도 있었지만 토마토 소스가 더 맛있었다. 토마토가 비프 미트볼이라서 그랬을 수도 있다ㅋㅋ 펜네 파스타 - 치킨, 치즈와 함께 펜네 파스타! 안에 들어간 리코타치즈인지? 부드러운 치즈가 있었는데 그게 정말 맛있었다. 이 역시 건강한 맛이 느껴져서 신기했다. 브레드 푸딩 - 최고 맛났던 메뉴. 배가 터질 것 같았음에도 꾸역꾸역 들어가던 디저트 메뉴다. 따뜻하고 촉촉해져 반숙 카스테라 같은 빵과 달콤한 시럽이 환상적이다. 커피나 차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이것만 먹으러 가고 싶을 정도로 맛났다:D 그닥이었던 메뉴: 에그 베네딕트 - 아보카도도 좋아하고 에그 베네딕트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맛이 없었다. 에그 베네딕트는 수란을 톡 터트리는 맛인데 메추리알을 쓰셔서 터트릴만한 노른자가 없는 것도 아쉬웠다. 조화롭지 못하고 느끼함만 중첩되는 맛이었다. 안타까웠다.. 나머지 메뉴는 그냥 쏘쏘했다. 맛있다를 준 이유는 순전히 브레드 푸딩 때문인 것 같다ㅋㅋ 그것만 다시 먹으러 가고 싶을만큼 맛있었다. 다시 가게 된다면 비프 미트볼과 브레드 푸딩을 먹을테다:D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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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

    420 203

    대화하면서 조금씩 새로운 플레이트를 계속해서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미트볼 맛보자마자 지난 번 홀릭으로 다녀온 서촌김씨 생각이 많이 났는데 나만 그런 건 아니었던 것 같다 ㅋㅋ 깔끔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자 하는 음식인 것이 느껴졌고 한 번에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게 자극적이고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그런 간이 센게 아니라 너무 만족스럽게 먹고 왔음! 일단 빵도 메이드에서 직접 구워서 준비해주는거라 씹는 질감자체도 달랐고 덜 익은 계란을 잘 못먹는 나에게도 맛있게 느껴졌던 에그베네딕트도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이 집 센스가 장난이 아님.... 테이블에 같이 앉았던 분들과 디저트 먹으면서 커피 너무 땡긴다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슬쩍 오셔서 아메리카노 잔을 두고가셔서 감동받음.... 맛도 있고 서비스센스도 만점....!!!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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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이

    334 221

    홀릭 바우처가 있어서 방문해 보았어요! 치즈 아란치니와 아보카도 에그 베네딕트, 미트볼 라이스를 주문했어요. 식전빵과 치즈 아란치니는 맛있었어요. 식전빵 포카치아는 겉에 갈릭버터로 추정되는 것이 발라져 있어서 손으로 먹기에는 약간 기름졌지만 토마토 소스와 잘 어울렸고 치즈 아란치니는 거창하진 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어요! 양도 넉넉했구요! 아보카도 에그 베네딕트도 나쁘진 않았어요. 아보카도랑 에그베네딕트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줄 몰랐어요! 홀랜다이즈도 낫배드! 좀 식어서 나온게 아쉬웠어요. 미트볼 라이스는 안 맛있을 수 없는 조합! 미트볼도 맛있고 밥에 배어진 양념도 맛있었어요~ 아쉬웠던 건 에그 베네딕트와 함께 나온 샐러드에 드레싱이 없었던 것.. 과 서빙 하시는 분이 약간 불친절?까진 아닌데 말이 없이 메뉴를 세게 툭 툭 놓고 가셔서 뭔가 뻘쭘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가정식스러운 느낌을 표방하시는 것인지..? 플레이팅도 더 예쁘게 할 수 있었을텐데 싶어서 좀 아쉬웠어요! 미트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저녁보단 브런치 즐기러 낮에 가시는걸 더 추천해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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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퐝뎅

    864 632

    뭐랄까.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엄마가 정성껏 차려준 서양식 집밥느낌이다.(물론 여기서 엄마는 현실의 우리 엄마가 아니라 이데아세계의 엄마 ㅋㅋ) 전반적으로 간이 강하지 않고 재료 하나하나가 알차다. 제일 맛있게 먹었던 음식은 역시 미트볼! 고기풍미가 좋고 속이 알차서 큰 미트볼로도 먹어보고싶더라. 치킨펜네 핫케이크치킨 모두 치킨살이 튼실해서 은근 배부르다. 사실 이곳은 뭐 하나 특이하게 맛있지는 않았는데 맛들이 하나같이 일관되어서 참 좋았다. 주인의 곤조가 느껴진달까.. 의외로 히트메뉴는 브레드푸딩. 다 간들이 삼삼 담백했는데 상대적으로 자극적이고 달달한 브레드푸딩으로 마무리하니 만족도가 높았다. 마무리를 만족스럽게하니 다들 이곳을 맛있다고 느꼈던듯! made라는 이름답게 손수 만든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서양 가정식집이다. 네이밍과 인테리어 분위기와 맛이 일치되었던 기분좋은곳!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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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모이짱

    445 473

    인테리어 분위기, 직원분의 친절한 서빙, 깔끔한 메뉴판은 다 괜찮게 느껴지지만.. 음식맛은 조금 갸우뚱하다. 기대를 한 탓이었을까 생각해 봤지만 글쎄 객관적으로 봐도 그저 무난한 느낌. 베스트 메뉴라고 하기엔 특징과 장점이 부족해뵈는 미트볼은 그저 홈메이드 느낌만 났다. 시그니처 미트볼이라 하고 요리, 고기, 소스 종류까지 골라 나만의 메뉴를 만들 수 있게 해놓은 것 치고는 미니버거가 너무나 간단(또는 허접)하게 생겼다... 식사 중간 파스타가 식어 같이 먹던 지인이 데워달라 부탁도 함. 그런데 커피가 넘 맛있어 리필 (₩1,500) 까지 한 후 원두를 물어보니 네스프레소 캡슐이라고 했다! ㅋㅋ 암튼 여기는 그냥 예쁘장한 브런치집 느낌이라 재방문까지는 안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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