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메이드

4.1 87

18,284 87 1,007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78-2
전화번호: 02-512-1050
음식 종류: 이탈리안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월-금 11:00 - 21:00
토-일 10:00 - 21:00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메이드의 리뷰 (87)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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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8 537

    뭐랄까.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엄마가 정성껏 차려준 서양식 집밥느낌이다.(물론 여기서 엄마는 현실의 우리 엄마가 아니라 이데아세계의 엄마 ㅋㅋ) 전반적으로 간이 강하지 않고 재료 하나하나가 알차다. 제일 맛있게 먹었던 음식은 역시 미트볼! 고기풍미가 좋고 속이 알차서 큰 미트볼로도 먹어보고싶더라. 치킨펜네 핫케이크치킨 모두 치킨살이 튼실해서 은근 배부르다. 사실 이곳은 뭐 하나 특이하게 맛있지는 않았는데 맛들이 하나같이 일관되어서 참 좋았다. 주인의 곤조가 느껴진달까.. 의외로 히트메뉴는 브레드푸딩. 다 간들이 삼삼 담백했는데 상대적으로 자극적이고 달달한 브레드푸딩으로 마무리하니 만족도가 높았다. 마무리를 만족스럽게하니 다들 이곳을 맛있다고 느꼈던듯! made라는 이름답게 손수 만든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서양 가정식집이다. 네이밍과 인테리어 분위기와 맛이 일치되었던 기분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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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 181

    담백한 홈메이드 맛! 그러나 양은 좀 적은 편이다 후기들을 다 읽고 갔는데, 가장 와닿는 후기는 퐝뎅님 후기다 ㅋㅋ 곤조가 느껴지는 맛임! 메뉴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서 그런지 다 맛있었다. 1. 메인 : 파스타 > 소고기 미트볼 > 페스토 소스 (짱추천) 짜지도 않으면서 중독성 있는 맛이다. 페스토를 좋아하는 분께는 강력 추천드린다. 아쉬운 점은 양이 적은데, (비교샷 남김..) 0.8인분 정도 되는듯 하다 2. 샌드위치 : 오믈렛 샌드위치 진짜 안 짜다 나는 짠 음식도 좋아하지만 안짜고 담백한 음식도 좋아해서 그런지 입맛에 맞았다. 3. 디저트 : 사과 올려진 !! 이름이.. ㅠ 그냥 달달한 빵인데, 홈메이드 느낌이라 좋았다. 이건 커피랑 꼭 마시길, 커피가 네스프레소 써서 굉장히 진하고 맛있다. 이렇게 둘이서 먹었는데 와!!!! 배불러는 아니고 음 적당하네 정도의 양이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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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 187

    대화하면서 조금씩 새로운 플레이트를 계속해서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미트볼 맛보자마자 지난 번 홀릭으로 다녀온 서촌김씨 생각이 많이 났는데 나만 그런 건 아니었던 것 같다 ㅋㅋ 깔끔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자 하는 음식인 것이 느껴졌고 한 번에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게 자극적이고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그런 간이 센게 아니라 너무 만족스럽게 먹고 왔음! 일단 빵도 메이드에서 직접 구워서 준비해주는거라 씹는 질감자체도 달랐고 덜 익은 계란을 잘 못먹는 나에게도 맛있게 느껴졌던 에그베네딕트도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이 집 센스가 장난이 아님.... 테이블에 같이 앉았던 분들과 디저트 먹으면서 커피 너무 땡긴다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슬쩍 오셔서 아메리카노 잔을 두고가셔서 감동받음.... 맛도 있고 서비스센스도 만점....!!!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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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 424

    이탈리안 위크로 20%할인 받았어요! 저는 소고기 미트볼+그레이비 소스+슬라이더 3피스 조합이랑 돼지고기 미트볼+마리나라 소스+파스타 조합으로 먹었어요. 에피타이저는 아란치니 먹고싶었는데 재료가 다 떨어졌다 하셔서 돼지고기 감자 크로켓 먹었어요. 일단 식전빵은 사람들이 맛있다 해서 기대했는데 저는 마른 빵처럼 딱딱해서 별로였어요..굳은 포카치아...근데 양송이 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아란치니 한피스씩 에피타이저인줄 알았는데 양송이 튀김이라 하시더라구요ㅎㅎ안에 치즈도 쭈욱 늘어나고 속도 고소한게 정말 맛있었어요! 미트볼 파스타가 맨 처음에 나와서 먹었는데 뭔가 딱 기대한만큼 맛있었어요ㅋㅋㅋ 이것저것 향신료를 넣으신거같은데 약간 매콤한 맛도 느껴지는게 꽤 괜찮았어요. 토마토 소스랑도 잘 어울렸구요!파스타 자체는 쏘쏘했던 것 같아요. 미트볼 슬라이더는 소고기로 했는데 이건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돼지랑 소 차이가 이정도라니..이거 먼저 먹었으면 돼지 맛없을뻔했어요ㅠㅠ 소 정말 부드러워요 여러분 꼭 소로 드세요...그레이비 소스도 진한 스프 찍어먹는것처럼 맛있었구요. 같이 나온 시저샐러드는 생각보다 심심해서 아쉬웠어요. 돼지고기 감자 크로켓도 담백해서 좋았어요. 크로켓 갈라보면 돼지고기 입자 정말 곱게 갈려 있어서 잘 안보여요. 돼지고기의 느낌만 조금 나는??여기 튀김은 다 기름지지않고 구운듯이 담백해서 정말 좋았어요!! 너무 흡족해서 미트볼 생각나면 다음에 또 올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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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 297

    미트볼 안 좋아하고(재료들이 형체 불분명하게 갈려 하나로 뭉치기 때문에) 브런치가 느끼하단 편견이 있던 사람으로서 모든 메뉴가 너무나 맛있던 곳! 카페413프로젝트가 정석적 브런치라면 이곳은 재료조합이 보다 섬세한 음식들을 선보여요!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 정말 맛있었어요. 이 점에 관해선 호불호가 갈리는 듯했지만 자극적으로 화려하게 간이 들어간게 아니라 재료 자체의 향을 잘 살려냈다는 점에서 저는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 브런치계의 서촌김씨와 같은 느낌? 가장 인상깊은 메뉴를 꼽자면 mini meatballs and Carbonara Aranchini, pork belly hash with Fried Egg, avocado benedict, Apple bread Pudding이었어요. Mini meatball은 돼지고기, 닭고기 미트볼과 아란치니가 함께 나와요. 바질페스토덕분에 돼지고기 미트볼보다 닭고기가 더 풍미가 좋았어요. 아란치니도 서촌김씨의 것과 비교불가지만 브런치카페라는 걸 고려했을 때 아주 훌륭한 메뉴! 안에 들어있는 치즈도 간이 은은했고 튀김옷도 얇아서 속재료 맛보기에 더 좋았네요. Pork belly hash는 비주얼과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맛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매우 충격적이었던 메뉴ㅎㅎ 비록 생긴건 일반적인 김치볶음밥같지만 진한 고수향에 부드러운 해쉬가 정말정말 일품! 드문드문 들어가 있는 고기때문에 적당히 씹는 식감도 잘 느껴지는 볶음밥같았어요. 고수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하셔야할 메뉴! 에그베네딕트도 날계란에 약한 저는 언제나 피하던 메뉴였어요. 반숙란때문에 느글거릴까 했는데 의외로 딱 적당해서 정말 맛있어요~ 반숙인데도 비린내 하나 나지 않았고 느끼한 재료인 아보카도가 발라져있는데도 정말 맛있었어요! 안에 레몬같은 상큼한 맛이 나던데 그걸로 비린내 잡은 듯. 디저트로 나온 Apple Bread Pudding은 푸딩이라기보단 더 쫄깃하고 밀도 있는 식감이었지만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이름만큼 솔티드 캬라멜과 사과맛은 약했는데 딱 이정도의 달달함이 뒷맛도 깔끔해서 좋았네요. 촉촉한 쫄깃함이 마치 갓 만들어진 떡같았던 디저트! 전반적으로 올데이브런치 메뉴들이었지만 잘 정리된 퓨전 이탈리안을 먹은 느낌이었어요! 재방문의사 유! 맛있다보다 상위 평가주고싶어요! Overall it was such a wonderful allday brunch! As I am a biased person thinking brunch menus are all greasy with ketchuped sausages, semi-fresh salads and oily french fries, this place was like a brand new experience to me. Every single dishes were all properly seasoned. Even though it was a brunch cafe their aranchini was really good! It is served with 2 kinds of meatballs(chicken and pork) which tasted great. I recommend pork belly hash and avocado egg benedict as well. Avocado and benedict seems to be a truely greasy combination but it was okay. Fried rice looking Pork hash was like heaven but if youre not familiar with coriander avoid it. Also dont forget to try their apple bread pudding! It was quite bland to be called salty caramel pudding but still it simply blew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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