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메이드

4.1 87

19,308 87 1,095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78-2
전화번호: 02-512-1050
음식 종류: 브런치 / 버거 / 샌드위치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월-금: 11:00 - 21:00
토-일: 10:00 - 21:00

메이드의 리뷰 (87)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이진쓰

    504 242

    홀릭개더링으로 갔다와서 사진은 단품메뉴사진이랑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되게 자연주의적인 맛입니다. 미트볼은 정말 맛있어서 한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구요. 바질소스가 위에 올라간 돼지고기미트볼(?)은 바질소스의 맛이 좀 아쉬웠습니다!! 마늘빵은 초록올리브+말린토마토를 오일에 버무린 것과 함께 나왔는데 이거 맛있습니다. 담백하고 마늘향 강하지 않은 빵과 잘 어울어졌어요. 파프리카마리네이드(?)는 파프리카 껍질을 벗겨서 매우 부드럽고 다진마늘이 들어가 익숙한 맛. 치킨토마토펜네는 진짜 치즈가 너무 부드럽고 담백하고 토마토도 순수한 토마토 맛이어서 좋았어요!! 치킨도 살이 통통 실해서 만족스러웠구요! 에그베네딕트 좀 아쉬웠구여. 버섯샌드위치?는 무진장 부드러운 스크램블에그와 쫄깃한 버섯 그리고 루꼴라의 조화가 매우 좋았네요. 제 스탈!! 하지만 역시 마무리가 좋아야겠죠. 애플브레드푸딩 진짜 맛있음.진짜 부드러우면서 시나몬이 과하지도 않고 버터/우유/달걀의 부드러움과 향이 스멀스멀. 기절할 노릇. 저희 테이블 홀릭들 다 말없이 먹었어요. 맛있어서 !!! 이 브레두푸딩때문에 맛있다 박고 갑니다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minimo

    419 310

    미트볼 안 좋아하고(재료들이 형체 불분명하게 갈려 하나로 뭉치기 때문에) 브런치가 느끼하단 편견이 있던 사람으로서 모든 메뉴가 너무나 맛있던 곳! 카페413프로젝트가 정석적 브런치라면 이곳은 재료조합이 보다 섬세한 음식들을 선보여요!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 정말 맛있었어요. 이 점에 관해선 호불호가 갈리는 듯했지만 자극적으로 화려하게 간이 들어간게 아니라 재료 자체의 향을 잘 살려냈다는 점에서 저는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 브런치계의 서촌김씨와 같은 느낌? 가장 인상깊은 메뉴를 꼽자면 mini meatballs and Carbonara Aranchini, pork belly hash with Fried Egg, avocado benedict, Apple bread Pudding이었어요. Mini meatball은 돼지고기, 닭고기 미트볼과 아란치니가 함께 나와요. 바질페스토덕분에 돼지고기 미트볼보다 닭고기가 더 풍미가 좋았어요. 아란치니도 서촌김씨의 것과 비교불가지만 브런치카페라는 걸 고려했을 때 아주 훌륭한 메뉴! 안에 들어있는 치즈도 간이 은은했고 튀김옷도 얇아서 속재료 맛보기에 더 좋았네요. Pork belly hash는 비주얼과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맛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매우 충격적이었던 메뉴ㅎㅎ 비록 생긴건 일반적인 김치볶음밥같지만 진한 고수향에 부드러운 해쉬가 정말정말 일품! 드문드문 들어가 있는 고기때문에 적당히 씹는 식감도 잘 느껴지는 볶음밥같았어요. 고수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하셔야할 메뉴! 에그베네딕트도 날계란에 약한 저는 언제나 피하던 메뉴였어요. 반숙란때문에 느글거릴까 했는데 의외로 딱 적당해서 정말 맛있어요~ 반숙인데도 비린내 하나 나지 않았고 느끼한 재료인 아보카도가 발라져있는데도 정말 맛있었어요! 안에 레몬같은 상큼한 맛이 나던데 그걸로 비린내 잡은 듯. 디저트로 나온 Apple Bread Pudding은 푸딩이라기보단 더 쫄깃하고 밀도 있는 식감이었지만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이름만큼 솔티드 캬라멜과 사과맛은 약했는데 딱 이정도의 달달함이 뒷맛도 깔끔해서 좋았네요. 촉촉한 쫄깃함이 마치 갓 만들어진 떡같았던 디저트! 전반적으로 올데이브런치 메뉴들이었지만 잘 정리된 퓨전 이탈리안을 먹은 느낌이었어요! 재방문의사 유! 맛있다보다 상위 평가주고싶어요! Overall it was such a wonderful allday brunch! As I am a biased person thinking brunch menus are all greasy with ketchuped sausages, semi-fresh salads and oily french fries, this place was like a brand new experience to me. Every single dishes were all properly seasoned. Even though it was a brunch cafe their aranchini was really good! It is served with 2 kinds of meatballs(chicken and pork) which tasted great. I recommend pork belly hash and avocado egg benedict as well. Avocado and benedict seems to be a truely greasy combination but it was okay. Fried rice looking Pork hash was like heaven but if youre not familiar with coriander avoid it. Also dont forget to try their apple bread pudding! It was quite bland to be called salty caramel pudding but still it simply blew my mind.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hye*

    398 191

    대화하면서 조금씩 새로운 플레이트를 계속해서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미트볼 맛보자마자 지난 번 홀릭으로 다녀온 서촌김씨 생각이 많이 났는데 나만 그런 건 아니었던 것 같다 ㅋㅋ 깔끔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자 하는 음식인 것이 느껴졌고 한 번에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게 자극적이고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그런 간이 센게 아니라 너무 만족스럽게 먹고 왔음! 일단 빵도 메이드에서 직접 구워서 준비해주는거라 씹는 질감자체도 달랐고 덜 익은 계란을 잘 못먹는 나에게도 맛있게 느껴졌던 에그베네딕트도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이 집 센스가 장난이 아님.... 테이블에 같이 앉았던 분들과 디저트 먹으면서 커피 너무 땡긴다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슬쩍 오셔서 아메리카노 잔을 두고가셔서 감동받음.... 맛도 있고 서비스센스도 만점....!!!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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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이

    233 152

    홀릭 바우처가 있어서 방문해 보았어요! 치즈 아란치니와 아보카도 에그 베네딕트, 미트볼 라이스를 주문했어요. 식전빵과 치즈 아란치니는 맛있었어요. 식전빵 포카치아는 겉에 갈릭버터로 추정되는 것이 발라져 있어서 손으로 먹기에는 약간 기름졌지만 토마토 소스와 잘 어울렸고 치즈 아란치니는 거창하진 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어요! 양도 넉넉했구요! 아보카도 에그 베네딕트도 나쁘진 않았어요. 아보카도랑 에그베네딕트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줄 몰랐어요! 홀랜다이즈도 낫배드! 좀 식어서 나온게 아쉬웠어요. 미트볼 라이스는 안 맛있을 수 없는 조합! 미트볼도 맛있고 밥에 배어진 양념도 맛있었어요~ 아쉬웠던 건 에그 베네딕트와 함께 나온 샐러드에 드레싱이 없었던 것.. 과 서빙 하시는 분이 약간 불친절?까진 아닌데 말이 없이 메뉴를 세게 툭 툭 놓고 가셔서 뭔가 뻘쭘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가정식스러운 느낌을 표방하시는 것인지..? 플레이팅도 더 예쁘게 할 수 있었을텐데 싶어서 좀 아쉬웠어요! 미트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저녁보단 브런치 즐기러 낮에 가시는걸 더 추천해요!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준영

    618 469

    이탈리안 위크로 20%할인 받았어요! 저는 소고기 미트볼+그레이비 소스+슬라이더 3피스 조합이랑 돼지고기 미트볼+마리나라 소스+파스타 조합으로 먹었어요. 에피타이저는 아란치니 먹고싶었는데 재료가 다 떨어졌다 하셔서 돼지고기 감자 크로켓 먹었어요. 일단 식전빵은 사람들이 맛있다 해서 기대했는데 저는 마른 빵처럼 딱딱해서 별로였어요..굳은 포카치아...근데 양송이 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아란치니 한피스씩 에피타이저인줄 알았는데 양송이 튀김이라 하시더라구요ㅎㅎ안에 치즈도 쭈욱 늘어나고 속도 고소한게 정말 맛있었어요! 미트볼 파스타가 맨 처음에 나와서 먹었는데 뭔가 딱 기대한만큼 맛있었어요ㅋㅋㅋ 이것저것 향신료를 넣으신거같은데 약간 매콤한 맛도 느껴지는게 꽤 괜찮았어요. 토마토 소스랑도 잘 어울렸구요!파스타 자체는 쏘쏘했던 것 같아요. 미트볼 슬라이더는 소고기로 했는데 이건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돼지랑 소 차이가 이정도라니..이거 먼저 먹었으면 돼지 맛없을뻔했어요ㅠㅠ 소 정말 부드러워요 여러분 꼭 소로 드세요...그레이비 소스도 진한 스프 찍어먹는것처럼 맛있었구요. 같이 나온 시저샐러드는 생각보다 심심해서 아쉬웠어요. 돼지고기 감자 크로켓도 담백해서 좋았어요. 크로켓 갈라보면 돼지고기 입자 정말 곱게 갈려 있어서 잘 안보여요. 돼지고기의 느낌만 조금 나는??여기 튀김은 다 기름지지않고 구운듯이 담백해서 정말 좋았어요!! 너무 흡족해서 미트볼 생각나면 다음에 또 올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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