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탐라식당

4.2 33

20,163 33 1,008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337-1
전화번호: 02-337-4877
음식 종류: 탕 / 찌개 / 전골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17:00 - 01:00
휴일:

탐라식당의 리뷰 (33)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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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ing

    471 246

    맛없어도 음식 잘 못 남기는 제가 최근 들어 유일하게 남긴 곳. 둘이 가서 돔베고기와 제주토종순대를 주문했어요. 제가 좀 잘(많이) 먹거든요:) 고기국수는 고기냄새가 진하고 기름져서 돔베고기와 함께 먹기엔 물릴 수 있다고 해서 안 시켰어요ㅎㅎ 우선 돔베고기는 돼지냄새가 좀 나지만 참을만 해요. 고기는 보시다시피 지방질이 굉장히 두꺼워서 저는 다 잘라내고 먹었어요ㅠㅠ 느끼해서 도저히 못 먹겠... 고기의 느끼함을 부추가 잘 잡아줘서 부추는 싹 다 먹었어요ㅋㅋ 냄새가 더 심한 건 순대...진짜 심각. 돼지곱창집에서도 이렇게 심한 돼지누린내는 못 맡아봤는데 음식 나오자마자 코를 찌르는 x내음;;;; 용기내서 한 개 먹어봤는데 입안에 들어가니 냄새가 더 느껴지고 또 부드러워서 질리더라구요. 결국 그 이상 손을 대지 못했어요. 같이 간 일행은 냄새는 나지만 먹을만 하다고 순대 절반정도는 먹었어요. 저는 여기서 부추를 제일 많이 먹었다는ㅎㅎ 후각이 예민하시거나 저처럼 돼지냄새 싫어하시면 비추입니다ㅠㅠ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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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쓰

    504 242

    서울에서 맛보는 제주도 음식! 몸국, 고기국수, 순대를 시켰어용ㅋㅋ모든 음식의 간이 다 적당해서 좋았어요. 몸국은 걸쭉한 고기국물에 모자반?이 들어가 있어요. 메밀가루가 들어가 약간 걸쭉한 편이라 밥 한 공기가 푸짐히 나오는데도 밥은 안먹고 국물만 엄청나게 퍼먹었네요.ㅋㅋㅋㅋㅋㅋ육수가 진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제일 맛있게 먹은 메뉴였어요. 고기국수는 뽀얀 국물에 국수, 고기고명만 올라가는데 완전 깔끔했어요. 제주도 고기국수처럼 면은 부드러우면서 아주 사알짝!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면이랑 국물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랄까. 면에는 간이배지 않아서 부추나 김치 도움이 꼭 필요했어요. 순대는 부드럽고 쫀득했어요. 그리고 그 특유의 돼지?냄새가 살짝 났는데 그 냄새가 좋아요ㅠㅠ고추가 들어갔는지 매콤한 맛도 느껴지고요.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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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E R A

    350 203

    상수동에 위치한 제주도 맛집(?)~ 망플에 평가도 높고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있구 지나가는 커플도 여기 유명하다고 말하길래 기대감을 높힌 제 탓인가요 ㅠㅠ 자리는 많지 않았아요... 글구 아저씨분들이 와서 술계속 시키고 ㅠ 근데 사장님이 가라고 막 했다고 우리 들어왔어요 ㅋㅋ 자리는 밖에있는 2자리중 하나 앉았어요! 요즘 날씨도 좋고 그래서 춥지않고 분위있었어요. 사실 안에 어떤지 잘 몰라요 2명에서 돼지고기 (소) 랑 고기국수를 시켰어요. 고기국수는 진짜 걍 별루... 개인적인거 일수 있는데 제가 제주도 갔을 적에도 유명한 고기국수 집갔는데 맛이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걍 제가 고기국수 자체를 안좋아하는거 일수도 ㅎㅎ 고기가 비렷어요 ㅠㅠ 돼지고기는 보쌈이져. 완전 살살 녹아요... 맛도 있고 아 그냥 입안에서 살살 녹아서 .... 부추랑 먹으면 캬 맛있습니당!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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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나 양

    432 283

    제주음식 전문점 :) 저녁식사를 못해 안주겸 식사하려고 찾아간 곳! 국수와 수육, 순대가 강추메뉴. 소박한 식당에 푸짐하고 맛난 음식이 준비되어있는곳~ 수육에 찍어먹는 젓갈과 부추무침이 이집의 한수인듯.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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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per

    11 116

    [상수동 - 탐라식당] 당신의 미각은 기억력이 뛰어나다. 상수역 4번 출구에서 약 150m. 그리고 우측 2시 방향으로 접어들면, 발걸음이 느려진다. 와우산로 3길. 프랜차이즈에 중독된 사람들에게는 디톡스 되는 골목이다. 골목 양측으로 특색 있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이번에는 이 골목의 가운데서 제주도를 찾았다. 근래에 생긴 가게 답지 않게, 노포의 향이 물씬 풍기는 외관이다. 특히 겨울에는 외풍을 막아주는 비닐막에 김까지 서려 영락없는 90년대 노포의 느낌이다. 평일 저녁 7시에도 이미 만석인 식당. 입구에서 전화번호와 이름을 적으면, 친절하게 연락을 준다. 와우산로 3길은 웨이팅 하기 썩 적합한 곳이다. 탐라식당 반경 100미터 이내로 있는 식당들만 둘러봐도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만약 추위를 많이 타는 여자친구와 함께라면, 당인리 발전소 방면으로 50미터만 걷자. 작은 꽃집이 하나 보인다. 몸도 녹일 겸 들어가서, 연보라색 스토크 한 다발 선물로 센스도 챙기자. 제주도 토속식당은 메뉴판부터 제주제주 하다. 제주도 섬 모양을 그대로 옮겨놨다. 모든 식자재는 제주도에서 공수한다. 몸국과 고기국수 한 그릇을 준문 했다. 돼지고기 육수가 진하다. 국물은 후추 간을 조금 해서 나오니, 따로 간을 더 맞출 필요는 없었다. 간혹 몸국에서는 씁쓸한 맛이 나곤 한다. 그건 모자반의 염분 때문인데, 몸국 잘 끓이는 곳에선 걱정할 것 없다. 몸국의 첫인상이 씁쓸하였다면 이곳에서 리셋하길 바란다. 메밀가루가 조금 들어갔는지 국물이 조금 걸쭉하다. 돼지육수가 조금 느끼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고춧가루를 따로 가져다 달라고 요청하도록 하자. 함께 나오는 부추와 고춧가루를 넣으면 감기 걸렸을 때, 생각나는 얼큰한 맛이 난다. 처음 고기국수를 접하는 사람들은 일본의 돈코츠라멘을 떠올리기 쉽다. 느끼한 돼지육수 때문인데, 고기국수는 그에 비해 더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어 거부감이 덜하다. 제주도 사람들은 배지근하다(담백하다)는 말을 쓴다. 여기 고기국수 역시 배지근하다는 말이 나온다. 군더더기가 없다. 고기양도 많다. 새우젓이 함께 나온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저가항공의 영향으로 최근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십중 팔구는 제주앓이를 하는데, 탐라식당에서 좀 달래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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