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엘레브

4.5 25

4,929 25 395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240-29
전화번호: 02-336-4427
음식 종류: 프랑스 음식
가격대: 2만원-3만원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화-금: 17:30 - 01:00
토-일: 12:00 - 23:00
휴일: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엘레브의 리뷰 (25)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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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나

    325 96

    행운의 주인공❤️ 망고플레이트 덕분에 맛있는 점심식사하구 왔어용 ٩(๑˃́ꇴ˂̀๑)و 감사합니다 >_< 연남동은 처음 가봤는데 분위기 넘나 좋은것,,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셔서 바람 솔솔불고 햇빛 따사롭고 여유넘치는 오후였어요 >_< 생각보다 가게가 작았는데, 그래서 더 분위기 있었던 것 같아요 히히 >.< 저희는 추천해주신 미트볼, 라구파스타, 스테이크랑 하우스와인 마셨습니당 가장 먼저 미트볼! 오리고기로 만드신 미트볼이라구 하시더라구요.. 진짜 자신있게 추천해주실만 한 것 같아요! 넘나 맛있는것 ㅠㅠ 빵은 오리기름으로 튀긴거라구 하셨어요 빵+미트볼+토마토소스 먹으면 행복해지는 맛입니당.. 라구파스타는 처음에는 생각보다 간이 세지 않아서 음? 했는데 먹다 보니까 맛있더라구요 ㅠㅠ 안에 치즈랑 소스와 적당히 익은 면의 조화가 최고! 같이 간 친구가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맛있다구 했어요 에헤헤 스테이크 일단 비주얼에 심쿵합니당.. 채끝살이라구 하셔서 미디움으로 시켰어용! 육즙이 베이스가 된 소스에 스테이크 푹 찍어먹어도 맛있구, 같이 나온 구운 파프리카랑 먹어도 맛있구! 파프리카가 달콤한 맛이 나서 계속 손이가더라구옹 ㅎㅎ 고기도 적당히 익혀져서 넘나 맛있었어요 헷 스테잌 이즈 뭔들 >_< 하우스와인도 스테이크랑 잘 어울렸어요 (사실 와알못이라 이 이상 설명은 불가능하네요 흑흑 그래도 맛있었어욥)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주셨어용 >_< 바닐라 아이스크림까지 맛있게 싹싹 비웠네용 헤헤 눈도 호강하고 식사도 맛있고! 행복한 오후였숨니당 >_____<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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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쓰

    577 276

    스타터로 그라브락스, 파스타는 까르보나라, 메인은 덕브레스트를 시키고 하우스와인 레드로 한 잔씩 마셨어요^_^! 그라브락스는 소금에 절인 연어를 아보카도 소스와 같이 먹는 요리인데요. 연어가 조금 짠 편이라고 이야기 들어서 약간 걱정했는데 그냥 짭잘한 정도였어요! 짠 거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연어를 소금에 절이면서 기름을 빼서 식감이 되게 독특했어요. 연어에서는 느끼기 힘든 탱탱함과 쫀쫀함이 있었어요. 겉은 부드럽고요. 그리고 아보카도퓨레가 진짜 맛있었어요. 이거 그냥 얼려서 아이스크림으로 먹어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 엄청 곱게 만든 소스였어요! 아보카도에 적당한 상큼함과 달콤함을 더했는데 오 어깨춤이 절로! 앞에 빙그레 간판이 떡하니 보이는데도 연남동이 유럽의 어느 길거리처럼 느껴졌어요ㅋㅋㅋ이 요리는 와인이랑도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양만 스타터지 맛은 메인이었음. 까르보나라! 같이 간 분이 당일 아침까지 술을 드시느라 해장하겠다고 시켰어요. 정말 만족했어요! 느끼함은 1도 없고 고소함과 부드러움만 있어요. 소스 비결은 모르겠는데 어쨌든 고소하면서 독특한 풍미를 풍기며 짭잘한게 넘 좋더라고요. 베이컨의 간이 약간 센 편이었는데 그게 까르보나라의 부드러움과 궁합이 잘 맞더라고요. 면은 페투치니면처럼 넙적한데 쫄깃하네요. 파스타 면 이렇게 쫀쫀한 거 처음 경험하는 듯! 덕브레스트...너무 쫄깃하고 소스 향긋하고 감자 부드럽고 미쳤다. 쫄깃한 오리가슴살에 소스를 다시 묻히고 거기에 매쉬포테이토를 올려 먹으면!! 여기가 바로 프랑스 빠리 마레지구!! 삶은 감자를 버터를 넣고 아주 곱게~ 으깼는지 너무 부드럽고 너무 고소해요. 스타터의 아보카도 퓨레도 그렇고 감자도 그렇고 어떻게 이렇게 곱게 만드는 건지 비결이 궁금해질 지경. 오리스테이크는 기름기 쫙 빠져서 쫄깃해요. 기름을 빼고 굽고 빼고 굽고를 반복하셨는지 껍질은 쫀득하고 빠삭하고 고기는 촉촉하고!! 게다가 고기 위에 향신료를 뿌려줘서 향신료를 사랑하는 저는 진짜 미칠 지경. 소스는 메이플 향이 나서 물어봤는데 위스키를 사용해서 풍미를 더했다고 하셔요(역시 쉐프가 괜히 쉐프가 아니네요). 소스와 고기 그리고 감자 이 셋이 제대로 시너지를 내고 있었던 요리였어요. 아, 당연한 소리지만 다들 고기 결 따라서 칼질해주셔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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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ic

    199 59

    드디어 다녀온 엘레브! 망플 덕분에 다녀온곳인데 오랫만에 넘나 만족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행복했어요 :) 감사합니다♥ 연남동끝자락즈음 위치한 엘레브는 입구부터 분위기 뿜뿜. 테이블이 5-6개 있는데, 오히려 작은공간에 오픈형 키친으로 볼수있어 더 정겹고 좋더라구요! 주문한 음식은 김치딥,Clams,Ragu 파스타, 그리고 덕브레스트. 스타터로 먹은 김치딥은 상당히 신선한 메뉴이기도하고 궁금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크림치즈와 갓김치의 조화? 씹는 식감도 좋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도 좋고 바삭한 크루디트에 얹어먹으니 참맛있더라고요! 식전빵에 버터+김치딥을 얹어먹어도 맛있어서 열심히 샥샥 긁어먹었네요. 라구파스타도 내용물도 실하고, 특히나 파스타면이 정말 맛있었어요! 면을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면도 탄탄했고, 느끼한맛도 없고, 소스와의 조화도 참좋았던! 치즈향도 은은하게 나서 너무 좋았어요. 클램스 파스타는 살짝 새콤한 맛이 나는데 그 맛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깔끔한 오일파스타의 맛이라 좋았어요. 덕브레스트도 맛있었는데, 살짝 아쉬웠던 메뉴. 우선 달달하고 향긋해서 기분이좋아지는 메이플시럽과 매쉬드포테토의 조합이 상당하게!!좋았어요!! 여기에 덕브레스트를 얹어먹으면♥♥♥ 덕브레스트가 굽기가 레어라 그랬는지 약간 질기고 비린맛이 살짝 나서 많이 못먹었다는점...ㅠㅠㅠ (이건 개인차가 있을수도 있을 것 같은게 전 육회나 레어스테이크는 못먹어요) 아! 와인과 맥주도 있어 모카스타우트를 마셨는데, 음식과 페어링이 상당히 잘되서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사실 해감이 덜되어 CLAMS 파스타가 늦게 나왔는데, 서빙해주시며 더 필요해주신건 없는지 확인해주시고, 죄송하다고 서비스로 트러플프라이즈와 아이스크림까지 주셔서 풀코스로 즐기고 왔네요. 계산할때도 쉐프님이 직접 늦게드려서 죄송하다고 하셔서 오히려 저희가 더 죄송했던.. 분위기도좋고, 친절하시고, 음식도 전부 만족하며 먹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새로나온 신메뉴로 미트볼과, 새우 요리가 있다고 해주셨는데 다음번엔 새우요리를 먹으러 다시 가보고싶은 곳이에요. 재방문의사는 YES!! (예약은 네이버보다 전화예약이 더 좋을것같으니 가실분들은 전화로 미리 예약하시고방문하시면 좋을듯!)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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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이

    287 187

    오스틴 강 셰프의 엘레브! 아직 조용한 연남동 한켠에 위치해있어요. 산왕반점 툭툭누들타이 근처!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바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요리 과정 구경도 할 수 있고 오히려 더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 식전빵이 미리 나왔고, 스타터로는 신메뉴라는 프론 비스큐를 추천받아 먹게 되었어요. 와인이랑 어울리는 스타터중에 양도 많은 편이라고! ㅎㅎ 메뉴 설명은 셰프님이 직접 해주셨는데 한국말이 서투르셔서..ㅋㅋㅋ 뭐라고 하시는지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비스큐소스와 아이올리소스 + 새우 조합이 좋았어요. 위에 고수풀이 올려져있는데 곁들여 먹으니 풍미가 확 달라져서 고수 못 드시는 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 친구도 고수 못 먹는데 쬐끔 같이 먹으니 맛이 다르다며 꼭 같이 먹어야겠다고 ㅎㅎ 친구의 베스트 메뉴! 파스타는 클램과 라구중에 고민하다 라구로 시켰는데 오리고기 라구라니! 신선했어요. 다른 메뉴들에 비해 크게 인상깊진 않았지만 면 익힌 것도 적당하고 맛있었어요. 시그니처 덕브레스트! 가장 궁금했던 메뉴였는데 제일 맛있었어요. 썰 때는 질긴가? 싶었는데 먹으니 가슴살의 뻑뻑한 느낌 없이 부드러워 신기했어요. 오리 껍질 겉에 붙어있는 고수씨앗! 고수는 먹어봤어도 씨앗은 처음 먹어봐서 신기 ㅋㅋ 매쉬포테이토도 맛있었고 위스키+메이플 소스랑 같이 고기에 곁들여 먹으니 단짠단짠 캬 셰프님 수셰프님 다 친절하시고 요리도 맛있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날씨 좋은 날에 가야 통창 열려있고 분위기도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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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426 168

    시그니쳐인 덕 브레스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일단 고기 자체도 쫀촉하고 시즈닝과 소스의 오묘한 맛이 조화롭게 나서 오스틴 강 셰프만의 개성이 오롯이 담긴 플레이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구 파스타는 기대만큼은 아니였지만 인공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파스타 면인지 소스인지에서 약간의 산미(?)가 느껴진 것 같았는데 왜인지 그 산미가 이 파스타는 착한 파스타야 건강한 파스타야 라고 말하는 거 같았어요 ㅎㅎㅎ 여기 인테리어도 아담하지만 로맨틱해서 또 방문하고 싶더라구요 조금 아쉬웠던건 제가 예약 후 저녁에 방문했을때 바쁘셔서 그런지 서빙이 잘 안되었던 점 ..ㅜ 흑 그래도 너무 이쁜 조명과 분위기에 마음이 사르르 녹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