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Go

go le pain

4.8 31

17,007 31 550
Restaurant detailed information
Address: 1F 1707-11, Gwanyang-dong,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Phone Number: 031-423-1625
Cuisine: Cafe, Dessert
Price Range: Less than 10,000 Won
Business Hours: 09:00 - 18:00
Day Off: Sun-Mon

go le pain's reviews (31)

  •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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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거먹쟈

    492 136

    애정하는 빵집 리코타치즈샌디치, 유자팥빵, 애플파이, 올리브포카치아 위드 토메이토소스

  •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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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거먹쟈

    492 136

    역시나 너무 맛있다.... 왜 평점이 맛있다 밖에 없지ㅠㅠ "존 맛" 섹션도 있었으면.. 이건 빵덕후 아닌 사람들도 빵 좋아하게 만들 곳 같다 빵드시러 원정도 많이 가는 곳! 안 먹어 본것 , 오늘 새로 나온 빵(일명 신상빵)도 다 시켰다 여긴 정말 모든 빵이 맛있다 실패가능성이 너무 적다 진심. 크루와상 별로 안좋아하는 데 맛있다! 일단 크루와상은 종류별로, [ 일반 크루와상, 산딸기 크루와상, 뺑오쇼콜라, 오랑지나] 를 먹었다 . 일단 크기부터 비주얼이 죽여준다 그냥 다 맛있다. 버터향이 적당하고 결도 살아있고.. 어느정도 쫄깃하고.. 약간 독일식 크루아상느낌( 라우겐) 이다 일반 크루와상두 맛있고 뺑오쇼콜라도 정말 맛있다. 저번에 먹었던 초코식빵같이 뺑오쇼콜라에 들어간 초코도고급진 초코맛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먹어보고 싶었던 포카치아+ 토마토소스도 먹었다. 포카치아 우선 정말 크다. 와....... 그냥 포카치아에 할라피뇨들어간거 같은데 미친 맛... 할라피뇨 안좋아하는 나도 정말 계속 먹고 싶은 맛!! 그리고 여기 토마토소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맛있다 라따뚜이 크로크무슈도 정말 맛있다. 기존의 돌식빵(검정색 식빵)에 피자치즈, 토마토소스, 이름 모를 야채(?)가 올려져서 요리된 빵이다. 완전 맛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리빵 안 좋아하는데... 이건 신세계. 완전 레스토랑에서 파는 고급요리 느낌이다. 밑의 빵은 바삭하고 위의 토마토소스도 신의 한수임 진짜. 시나몬식빵!!!!! 와 시나몬 덕후로서 정말 인정합니다. 너무 맛있음... 시나몬 향이 (내 기준) 적당히 나면서 식빵결도 살아 있고 진짜..... 시나몬 좋아하시면 무조건 왕 추천 식빵 안 좋아하는데 여긴 모조리 맛있음 ㅠㅠ 이번에 신상빵❤️ 리코타치즈치아바타!! 이건 왠지 날위해 만들어 진것같다. (전적으로 나 위주 생각ㅋㅋㅋ) 먹물치아바타에 리코타치즈가 들어가있고 , 발사믹 소스가 발라져있다 ㅠㅠ 와 발사믹이랑 같이 치아바타 만드실 생각을 하다니.이분은 빵이 아니라 요리를 만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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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시

    376 345

    가성비 ⚫⚫⚫⚫⚫ 맛 ⚫⚫⚫⚫⚪ 분위기 ⚫⚫⚫⚫⚪ 재방문의사 100 내가 살다살다 빵을 먹겠다고 새벽 여섯시에 일어나다니... 심지어 태어나서 가 본 적도 없는 안양을 빵을 먹으러 가다니... 하지만 그 만큼 가치 있었고 새벽 잠을 포기하고 또 갈 수 있을 것 같다. 이상하게 오늘은 웨이팅이 없어 여기가 맞나 싶었다. 밀가루 봉지와 문 사이로 솔솔 풍기는 빵내음 덕분에 확신! 생각보다 훨씬 아늑하고 정겨운 공간이다. 좌석은 적지만 테이크아웃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앉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오픈 전 슈톨렌 시식하라고 한 조각을 주시는데 이게 진짜... 크기는 대빵만하고 또 맛이 엄청나다. 유자 향이 새콤하고 달달한 데다가 식감까지 훌륭하당.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 보기를! 고메버터프레즐 : 프레즐 먹다가 입천장 까진 눈물 어린 기억이 많다만 여기 프레즐은 폭신하고 부드럽다. 밀크잼,버터 좋아하니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없고... 정말 밀크잼은 따로 사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가족 사다 줬더니 빵 잘 안 먹는 엄마도 고급진 맛이라고 잘 드셨다. 할라피뇨포카치아 : 빵 자체가 아주 촉촉하고 뽕실뽕실하다. 토마토 소스가 신의 한 수. 평소 할라피뇨 좋아해서 맛있게 먹고 따로 또 구입했다. 매장에 방문하면 자동차 등받이만한 실제 크기 포카치아를 볼 수 있다. 무화과살구깜빠뉴 : 도순님이 빵에다가 살구를 뿌려 놓은 것 같다고 한ㅋㅋㅋ 커팅한 빵 열어보고 충격. 빵 반 무화과 살구 반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버터 바르면 천국의 맛. 방금 나온 빵이라 껍질도 바삭고소했다. 시나몬빵 : 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진짜 맛있다. 시나몬 스틱을 통째로 갈아 넣은 것 같다. 향이 고급스러우며 식감도 장난 없다. 리코타치아바타 : 먹물빵 사이에 리코타와 살구가 샌드되어 있다. 리코타치즈 덕후라면 무조건 추천. 유자팥빵 : 앙버터나 이성당 팥빵만 먹는 나도 맛있게 먹었다. 다소 거친 팥소와 상큼한 유자향이 의외로 질 어울린다. 식어도 맛있을 것 같은 빵. 애플파이 : 와 우리 진짜 많이 먹었구나... 갓 나와서 버터 풍미가 아주ㅠㅠ 사과 필링도 양껏 들어 있어 건강한 돼지가 되는 맛이다. 아 글고 빵이 얼마나 맛있냐면, 지방 내려가느라 빵을 캐리어에 넣었는데(들고 가기에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빵 사이즈) 버스가 휴게실에서 멈췄을 때 기사님한테 트렁크 열어달라고 하고 싶었다. 빵단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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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순

    286 205

    드디어 부푼 기대 안고 방문한 고래빵! 오픈 전부터 문 밖까지 풍겨오는 빵냄새에 정신줄을 잡으려 노력해야 했어요. 모든 직원 분들이 분주히 빵 만드시는 모습에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찬 곳입니다. 눈이 와서 그런지 줄이 별로 없었는데 오픈 몇 분 전 슈톨렌 한조각을 서비스로 주셨어요. 한입 무니 제 입안은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파티 그 자체였어요. 과하지 않은 달콤함과 자연스러운 무화과의 맛, 부드러운 식감까지 정말 완벽했어요. 저는 시식빵으로 먹은 슈톨렌이 베스트였습니다!!!! 또 이곳에서 놀랐던 점은 풍미가 대단한 버터였어요. 이런 버터는 처음 먹어보는데 마치 생크림같은 맛을 연상시키는 달큰한 부드러움에 신선함이 더해져서 버터만 따로 사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깜빠뉴에 발라먹으니 고소함과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무화과살구깜빠뉴는 빵 안에서 살구를 키워 만든 것처럼 살구가 빼곡히 들어가 있어요. 좀 퍽퍽한 감이 있는데 한 조각이 너무 커서 정말 오래먹었던 빵. 고메버터브레드는 밀크잼이 들어가서 되게 달달했어요. 저는 버터가 너무 맛있다고 느껴서 버터만 넣었어도 충분히 맛있을 것 같았어요. 할라피뇨포카치아는 침대처럼 두껍고 푹신한 빵으로 토마토소스와 같이 먹었는데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 할라피뇨와 매콤하게 잘 어우러져서 추천해요! 시나몬롤은 그 크리스피한 식감이 최고였어요! 달달한 시나몬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맛이에요. 리코타치즈샌드위치는 약간 새콤한 맛이 나는데 가보신 분들 추천대로 여기에도 토마토소스를 발라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유자팥빵은 입에 물자마자 퍼지는 상큼함 때문에 깜짝 놀랐던 빵인데 팥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기다리다 마지막에 나온 사과파이에는 모두 탄성을 질렀어요. 달콤하게 졸인 사과조각들과 아주 얇은 겹의 파이지가 감동적이었어요. 하지만 사과가 없는 부분은 좀 느끼한 감도 있었어요 빵집 이름이 빵 크기가 고래만해서 고래빵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빵이 어마무시하게 커요. 꼭 여러명이 와서 다양한 종류를 드셔보셔야 할듯해요! 게다가 가성비도 좋아서 진짜 배불리 먹고 1인당 6천원밖에 안 들었다는... 대신 다음에는 음료를 꼭 같이 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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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274 465

    인덕원역 동편마을 한적한 곳에 르 꼬르동블루 출신의 빵 장인이 맛있는 빵을 굽는 곳, 고래빵. 고래빵의 명칭이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본래 명칭은 go + le pain 으로 영어의 go(가다)와 불어의 le pain(빵)이 합쳐져 빵 먹으러 가다로 지으셨다고 한다. go의 g는 9로 쓰는데, 9명이서 의기투합하여 빵집을 운영하신다는 의미도 있고, 특별한 뜻은 없으시다고 한다. 고 르뺑이 고래빵으로 발음이 변해서 지금의 고래빵이 된 것 같다 :) 빵이 맛있다는 소식을 듣고 5명이서 아침 9시 전에 모였다. 얼마나 빵이 맛있길래 궁금하기도 했는데 - 결론은 빵을 먹으러 6시에 일어나 아침 일찍 빵을 먹으러 오는 수고를 들여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 특히나 빵을 평소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기본적으로 빵을 잘 만드는 곳이라 어떤 빵이든 실패할 확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우리나라에 이러한 빵을 만드는 곳을 본 적이 없다. 크기면에서 압도적이다! 크기가 크다는건 단순히 커서 양이 많다는 것 외에 다른 의미도 있다. 단면적이 커서 일단 빵에 있는 수분감이 오래 머물러서 빨리 마르지 않게해준다. 또 좋은 버터를 써서 기분 좋은 버터향이 나고, 재료를 아낌없이 써서 맛있는 빵이 가져야할 요건을 충족시키는 곳이었다 :) 1. 고메버터브레드 - 프레첼은 평소 잘 안먹는 편인데(폴앤폴리나에서도 치아바타와 올리브빵만 먹음) 여기는 일단 크기가 크고 빵이 무척이나 뽀송뽀송했다. 안에 버터 외에 밀크쨈이 발려져 있는데 살짝 단맛이 들어가도 꽤 잘 어울려서 오늘 먹은 빵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다. 2. 사과파이 - 파이류도 잘 먹지 않는 편인데, 나오자마자 뜨끈뜨끈한 파이는 하트를 불러 일으키는 맛♡ 안에 달달한 사과절임도 듬뿍 들어서 맛있게먹었다. 3. 무화과살구깜빠뉴 - 깜빠뉴나 담백한 빵을 좋아하는 편인데 엄청난 크기에 일단 놀라고 실한 무화과와 살구 양이 또한번 놀라고! 겉이 바삭바삭 고소해서 맛있게 먹었다. 4. 시나몬빵 - 시나몬을 평소에 너무 좋아해서 먹고 싶었던 메뉴. 바삭바삭 파이같은 식감에 시나몬향이 솔솔 이것도 참 맛있었다. 5. 리코타치아바타 - 치아바타 안에 리코타 치즈와 방울토마토가 샌드된 빵. 요즘 치아바타가 많이 보편화되었는데 이곳 치아바타 크기와 높이가 단연 압도적이었다. 기름많고 짭잘한 폴앤폴리나나 디어브레드의 쫄깃한 치아바타와는 다른 깜빠뉴 스타일로 담백한 맛이 좋았다. 빵집인데도 안에 들어간 리코타치즈가 맛있었는데 요거트같이 상큼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 :) 6. 유자팥빵 - 유자가 들어가서 기존 팥빵에 상큼한 맛을 더해서 이곳 팥빵만의 특별함이 있었다. 7. 할라피뇨 포카치아 - 포카치아 역시 두툼하고 높이가 높은 포카치아로,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한 맛이 좋았다. 토마토 소스를 발라먹으면 궁합이 좋다 :) *시식으로 주셨던 슈톨렌은 조금 많이 달았다. 날씨가 궂은 날에 방문해서인지 9시에 도착해서 줄 없이 여유롭게 빵을 즐길 수 있어서 참 행운이었던 것 같다. 모든 빵이 참 맛있었다♡ 아침에 갓나온 빵을 먹어서 더 증폭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크기가 커서 여러명이 방문해서 쉐어하는 것이 고래빵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배불리 먹고도 인당 6000원) 빵을 주제로 맛있고 즐거운 대화까지 - 즐거웠던 빵여행! 추천해요 :) _